OC, 신규 감염 150명.. 사망 12명

Orange 카운티 ‘코로나 19’ 수치가

안정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속에

어제(9월15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Orange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9월15일)

신규 감염 150명, 사망 12명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전날(14일) 44명이었던 신규 감염은 106명이나 늘어났고

사망도 이틀 연속 한 명도 나오지 않다가 어제 12명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워낙에 지난 며칠간 수치가 낮아서 그렇지

어제 나온 150명과 12명이 많은 숫자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병원 입원환자 숫자도 어제 201명으로

그 전날 193명에 비해 8명 늘어나 오랜만에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일일 평균 환자 숫자의 경우

5.2명에서 4.7명으로 줄어들었다.

 

7일 평균 Orange 카운티 시민들의

확진 판정 비율도 4.2%에서 3.9%로 감소했다.

 

Orange 카운티에서는 소수계 중에 라티노 커뮤니티가

가장 ‘코로나 19’ 확산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시안 커뮤니티, 아랍 커뮤니티, 북아프리카 커뮤니티 등 순서였다.

 

따라서, Orange 카운티 보건국은

라티노, 아시안, 아랍, 북아프리카 커뮤니티 등에 대해

‘코로나 19 Testing’ 숫자를 더 늘리기로 했다.

 

클레이턴 차우 Orange 카운티 보건국 국장은

다음주 화요일인 22일부터 모든 학교들이 ‘Reopen’할 것이라고

어제(9월15일) Orange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언급했다.

 

CA 주정부의 ‘Waiver System’에 의한 ‘Reopen’이라며

모든 학교들이 ‘대면수업’ 관련한 지침을 지키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Orange 카운티에서는 140개 학교들이

CA 주정부 ‘Waiver System’을 통해 이미 ‘Reopen’에 들어갔는데

다음주 화요일을 기해 모든 학교로 전면 확대하는 것이다.

 

Orange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은 어제(9월15일)

지역내 5개 ‘District’에서 각 클리닉들이 ‘Drive Thru’ 방식으로

Orange 카운티 시민들에게 Flu Shot을 접종하는 방안에 대해 승인했다.

 

Orange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은 ‘코로나 19’와 독감이 섞이는

이른바 ‘Twindemic’ 현상이 나타날 경우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Flu Shot 접종 필요성을 홍보하고 있는데

이번 ‘Drive Thru’ 방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