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방문자 14일 격리’에 CA 포함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30/2020 1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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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이 ‘방문자 14일 격리’에 CA를 포함시켰다.

 

앤드류 쿠오모 NY 주지사는 오늘(6월30일)

CA에서 NY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14일 격리’ 대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앤드류 쿠오모 NY 주지사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NY 시민들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Y과 NJ, 코네티컷 등 동북부 3개 주들은

지난 24일(수) ‘14일 격리’ 시행을 공동 발표했다.

 

이 들 동북부 3개 주들이 마련한

‘코로나 19’ 보건 안전 기준에 근거해서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의 주민들이

NY과 NJ, 코네티컷 등을 방문하는 경우

반드시 ‘14일 격리’를 거쳐야 한다.

 

동북부3개주들의 구체적 보건 안전 기준 내용은

최근 7일 평균 인구 10만명당 10명 이상,

또는 최근 7일 평균 확진자 비율 10% 이상 이다.

 

당초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텍사스, 유타 등 8개주였는데

오늘(6월30일) CA를 비롯해 조지아, 아이오와,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네바다, 테네시 등이 추가돼

이제 모두 16개주로 늘어났다.

 

만약, 이 들 동북부 3개 지역을 방문하면서

‘14일 격리’ 조치를 위반해 적발될 경우

최고 10,000 달러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