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6개주, 경제활동 중지 또는 후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30/2020 08:16:28 | 수정 06/30/2020 0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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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최소 16개주들이

 

최근 심각한 ‘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경제활동 재개를 중지하거나 또는 후퇴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코로나 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약 16개주들이 ‘Business Reopening’을 중단하거나,

아예 후퇴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CNN은 현재 모두 36개 주들에서

‘코로나 19’ 확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36개주들은 다음과 같다.

 

California, Alabama, Arkansas, Arizona, Alaska, Colorado, Delaware,

Florida, Georgia, Idaho, Illinois, Indiana, Iowa, Kansas, Kentucky, Louisiana,

Maine, Michigan, Mississippi, Missourie, Montana, Nevada, New Mexico,

Norht Carolina, Ohio, Oregon, Pennsylvannia, South Carolina, Tennesse,

Texas, Utah, Vermont, Washington, West Virginia, Wisconsin, Wyoming  

 

이 들 36개주들은 지난 1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숫자 증가율이 10%를 넘었다.

 

앤 슈쳇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턴, CDC 부국장은

어제(6월29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라이브 스트리망에 출연해

이 들 36개주들이 좀 더 ‘코로나 19’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확산세를 늦출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이미 미국 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진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어떠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확산세를 늦출 수 있을지는

매우 불투명하게 생각된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250만여명 이상이 ‘코로나 19’에 감염됐고

지금까지 126,14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공중보건 방역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서 미국에서 이처럼 ‘코로나 19’가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들었다.

 

집 안에서, 또 직장이나 술집 같은 외부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코로나 19’ 확산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니까 모이는 목적과는 관계없이 

모이는 자체가 ‘코로나 19’가 확산될 수 있는데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일부 주들은 너무 빨리 ‘Reopen’했고

또 너무나 일찍 ‘지침’을 완화시켜서

바이러스 확산의 길을 깔아줬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렇게 되자 앤드루 쿠오모 NY 주지사는

‘Reopen’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주 중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