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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술집들, 제한적 영업 가능

주형석 기자 입력 05.23.2020 08:20 AM 수정 05.23.2020 04:25 PM
CA에서 술집들도 제한적 영업이 가능해졌다.



주류통제국, Alcohol Beverage Control은 오늘(5월23일) CA 내 모든 술집, 맥주양조장, 증류양조장, 와이너리들 중에서 자신들의 부엌이 없는 상태에서 외부로부터 음식을 제공받는 경우에 제한적 서비스, 즉 ‘To Go’ 영업을 당장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주류통제국은 이 들 주류판매업소들이 술 이외에 음식까지도 함께 판매해야한다고 했다.

또, ‘To Go’ 판매는 반드시 밀봉된 상태로만 가능하다.

주류통제국은 부엌이 없는 업소들이 그동안 계속해서 ‘제한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주류 판매 업소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해 이를 검토한 끝에 받아들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콥 애플스미스 주류통제국 국장은 지난 2개월여 기간 동안 주류 판매 업소들이 얼마나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콥 애플스미스 국장은 그동안 이 들 업소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했고 정기적으로 상황에 대한 점검을 하면서 이번에 이같은 완화 결정을 내리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술집들에 대한 완화 조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직 ‘코로나 19’ 확산이 끝난 것이 아닌 만큼 각종 제한 조치들을 잘 지켜야할 것이라고 주류통제국은 주류 판매 업소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