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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놓고 모자간 다툼..어머니 폭행한 아들 결국 체포

박현경 기자 입력 04.08.2020 07:00 AM 수정 04.08.2020 06:38 PM
최근 전세계적으로 휴지를 놓고 벌인 싸움 소식이 잇따라 나온 가운데 남가주에서도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

그것도 다름 아닌 집 안에서 모자간 다툼이었다.

오늘(8일) LA 카운티 셰리프국 산타클라리타 밸리 스테이션에 따르면 올해 26살 남성, 안리안 얀은 어머니가 휴지를 숨겨놓고 있다며 언쟁을 벌이다 어머니를 폭행했다.

이로써 얀은 오늘 새벽 3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셰리프 요원에 의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얀의 어머니는 아들이 휴지를 너무 많이 소비해 아들로부터 휴지를 숨겨놓았다고 털어놨다.

폭행당한 어머니는 병원에 가 치료를 받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