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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내 마켓 직원 최소 4명 확진자 나와

박수정 기자 입력 03.29.2020 11:17 AM 수정 03.29.2020 11:47 AM
지난주 남가주 내 마켓에 일부 근무자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버시티와 마리나 델 레이 경계에 위치한 코스트코 Costco 매장의 2명 이상의 직원들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마켓 관계자는 전했다.

마켓 측의 서한에 따르면 양성 판정을 받은 한 직원은 지난 17 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그로서리 마켓 체인점 ‘Three Sprouts’ 의 터스틴 지점에서 한 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터스틴 뿐만 아니라 이 그로서리 마켓이 위치한 휴스턴, 콜로라도 등에서도 확진자가 두명 이상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퍼시픽 팰리세이즈에 위치한 'Gelsons' 매장(15424 Sunset Blvd)에서도 지난 22 일까지 일하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카노가 팍에 위치한 'Vallarta Supermarket' 의 한 직원도 지난 27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확진자가 나온 매장 측은 보건당국의 통보에 따라 소독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