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오늘 자정 마감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7/2020 14:28:14 | 수정 02/17/2020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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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다음달(3월) 3일 치뤄지는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이 오늘 18일 자정 마감됩니다.

 

이 때문에 한인을 포함한 유권자들은

기한을 넘겨 등록 자체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용지 기입보다

LA 카운티 선거관리국 웹사이트를 통해  

유권자 등록할 것이 권고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월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이 마감됩니다.

 

예비선거 신규 유권자 등록 마감은

오늘 18일 자정까지로 한인을 포함한 유권자들은

서두를 것이 권고됩니다.

 

마감 시한이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용지에 기입한 뒤 LA 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발송할 경우

도착이 늦어 유권자 등록 자체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LA 카운티 선거관리국

웹사이트(https://www.lavote.net/)를 통한

유권자 등록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입니다.  

 

LA 한인회 스티브 강 부회장입니다.

 

<녹취 _ LA 한인회 스티브 강 부회장>

 

부득이한 사정으로 마감일을 넘겼을 경우

자택 또는 직장과 가까운 LA 카운티 내

투표 센터(Vote Center)를 방문해 현장에서

유권자 등록과 더불어 투표 할 수 있습니다.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의 투표 센터는

오는 22일부터 예비선거 당일인

다음달(3월) 3일까지 11일 동안 운영됩니다.

 

센터를 방문할 경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임시 투표 용지(Provisional Ballot)를 발급받아

투표 할 수 있습니다.

 

단, 임시 투표 용지는 2 – 3 차

검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최종 투표율에

합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_ LA 한인회 스티브 강 부회장>

 

이 때문에 스티브 강 부회장은 한인을 포함한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무효처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18일 자정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_ LA 한인회 스티브 강 부회장>

 

한편, 인터넷 이용이 어렵거나 익숙하지 않을 경우

18일 오후 5시 30분까지 CA 주 ID 등을 지참해

LA 한인회를 방문하면 유권자 등록과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