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A 한인회 “한국어 영상으로 우편투표 쉽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4/2020 17:23:57 | 수정 02/14/2020 17:23:5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앵커멘트]

 

다음달(3월) 3일 치뤄지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용지 발송이 이미 진행중인 가운데

LA 한인회가 참여 방법을 한국어로 쉽게 설명하는

유투브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LA 한인회는 용지 기입과 발송, 선거 센터에 전달하는 방법,

주의 사항 등을 포함한 이 한국어 영상을 통해

절차상 실수로 인한 용지 무효화가 줄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효과음>

 

까다로운 우편투표 절차를

한국어로 쉽게 설명해주는 유투브 영상,

 

다음달(3월) 3일 치뤄지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용지 발송이 시작되면서

LA 한인회가 한인 유권자들을 돕기위해 제작,

공개한 유투브 영상 시리즈물 2편입니다.

 

이 영상은 용지 기입과 발송, 선거 센터에 전달하는 방법 등

우편투표와 관련한 모든 절차를 풀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우편투표 용지를 동봉한 봉투에

우표를 붙일 필요가 없고 용지는 소인에 관계없이

예비선거 당일인 다음달(3월) 3일까지 선거관리국에 도착해야하는 등

변경된 우편투표 절차에 대한 주의사항도 담겼습니다.  

 

LA 한인회 스티브 강 부회장입니다.

 

<녹취 _ LA 한인회 스티브 강 부회장>

 

LA 한인회 제임스 안 이사는 선거관리국이 최근

한국어로 된 우편 투표 용지를 발송하고 있지만

번역 수준이 낮아 이해하기 힘들어 한인 유권자들의

실수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무효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 영상을 통해 한인 유권자들이 실수를 줄이고,

더 나아가 한 명이라도 많은 한인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녹취 _ LA 한인회 제임스 안 이사>

 

한편, LA 한인회는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노스리지 지역 주안에교회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LA 한인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홍보와 더불어

현장에서 직접 유권자 등록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3월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인 오는 18일까지

한인들의 왕래가 많은 마켓과 교회 등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물론 폰 뱅킹 등을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후멘트]

 

LA 한인회가 제작한 한국어 우편투표 참여 영상은

한인회 유투브 채널(https://youtu.be/LNBEZgjA1YI)과

라디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