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4/2020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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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민주평통은 오는 2032년 하계올림픽을

서울과 평양이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어제(13일) 지원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오는 11월 서울에서 국가올림픽위원회(ANOC) 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지원단은 앞으로 서울-평양 올림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고

소셜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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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이 처음으로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3일)

LA연방지검 검사 출신의 스티브 김 치안판사(Magistrate Judge)를

캘리포니아 주 중부지구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했다.

 

해당 연방법원은 LA와 리버사이드, 산타애나 지역을 관할한다.

 

스티브 김 판사가 연방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북가주 연방지법의 루시 고 판사,

제 9순회 항소법원 케네스 이 판사에 이어

캘리포니아 주의 세번째 한인 연방판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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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전세계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 등 350명을 초청해

오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 The-K 호텔(양재동 소재)에서

2020년 연수를 실시한다.

 

초청연수 참가자로 선발되면

왕복 국제선 항공료의 50%와 연수기간 숙식을 지원한다.

 

연수 희망자는 다음달(3월) 4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할공관에 신청서 사본을 제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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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은 오늘(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한국 가곡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문의: 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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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여름 인턴십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대학교 3, 4학년으로

은행 실무 체험 후

활동 결과에 따라 취업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 인턴십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유급으로 진행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29일이다.

 

문의: https://www.hanmi.com/about-us/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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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는 3.1절 101주년을 맞아

관련 인물들을 찾고있다.

 

OC한인회는 3.1운동에 참여했거나 도움을 준 가족이나 지인,

3.1운동에 대한 책을 서술하거나 알린 한인들을

3.1절 기념식에 초대할 예정이다.

 

증거물을 제출해야 인정된다.

 

OC한인회의 3.1절 기념식은 다음달(3월) 1일 오후 3시

가든그로브 소재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10여개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된다.

 

문의: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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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는 지난 11일

전라남도 완도군, 경상남도 거제시와 함께

미주 지역 한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른투어는

모국 방문 여행을 확장하고,

각 지역의 특별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테마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