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서 미주 한인의 날 117주년 기념 선포식 개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4/2020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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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 117주년을 맞아

LA 시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이 열렸다.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은

김완중 LA 총영사를 포함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LA 시청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데이빗 류 LA 시 4지구 시의원과

존 리 LA 시 12지구 시의원이 공동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데이비 류 시의원은 올해 존 리 시의원과 함께

2명의 한인 시의원이 한인의 날을 기념해

의미가 색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부터 예비선거와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

선거구 재조정 등이 이어지면서

한인 정치력 신장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시의원 당선 이후 처음으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을 진행한 존 리 시의원은

오늘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남가주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차세대 한인들의 사회, 정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