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더 편한 좌석으로 예약하세요”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8/2019 14:00:59 | 수정 11/08/2019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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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이 사전 좌석 유료 배정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추가 금액을 지급하고

더 넓고 먼저 내리기 쉬운 좌석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아시아나 항공의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는

지난 9월부터 확대돼

현재 4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다른 승객보다 먼저 내릴 수 있는 ‘프론트 존 좌석’의

LA-인천 노선 추가 요금은 30달러(편도 기준)다.

 

혼자 또는 단둘이 여행하기 편리한 ‘듀오 좌석’ 역시 30달러다.

 

듀오 좌석은 A380기종 2층 창가쪽 두 자리다.

 

A350 기종에만 적용되는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일반석보다 다리 공간이 4인치 큰 좌석으로,

비즈니스석 바로 뒤에 위치하고있으며,

17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레그룸 좌석’은 일반 좌석보다 최소 16cm 더 넓어

다리를 편하게 뻗을 수 있는 좌석으로 150달러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24일부터 

뉴욕-인천간 운항 횟수를

매일 2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매일 낮 1시 5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에 이어

밤 12시 35분 출발, 다음날 새벽 5시 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모두 ‘에어버스’(Airbus) 사의 최신 항공기 A350이 투입된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