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中관세 연기 '크리스마스 소비자 영향 감안'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3/2019 13:09:57 | 수정 08/13/2019 1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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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3일)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 15일로

3개월 연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쇼핑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중 추가 부과 연기 조치의 배경에 대해

그저 여러 다른 그룹의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를 하지 않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가.

12월 15일 이후에도 추가로 연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아니라며 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 때문에 추가 관세 부과 연기을 하는 것이고

관세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관세 부과가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과 관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단 지금까지 대중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사실상 없었고,

유일한 영향은 중국으로부터 거의 600억 달러를

끌어모았다는 점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통화한 것을 거론하며

우리는 어제 중국과 매우 좋은 논의를 가졌다고

 

매우 생산적인 통화였다고 말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