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1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1/2019 1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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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시 기내 면세품 구매에 대한 세관 검사가 강화된다.

 

이르면 다음달(8월)부터 시행하게될

‘기용품 등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기내에서 면세범위를 초과한 구매자의 정보를

항공사가 지체 없이 세관에 보고하도록 해

이들에게 관세와 벌금을 부과한다.

 

그동안 기내 판매점은 비행 중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

출입국장 면세점과 달리

월별로 관세청에 매출 자료를 제출해왔다.

 

이에따라 면세 한도(600달러)를 초과한 구매자를

입국단계에서 가려낼 수 없어

면세품 불법 반입이나 납세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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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남가주에 강진이 잇따르면서 빅원 공포가 커지고있는 가운데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LAPD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2층 강당에서 지진 대비 특강을 개최한다.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소: 965 Normandie Ave #200,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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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19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가

지난 9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열리고있다.

 

이번 연수에는 미국을 포함한 39개국에서 444명이 참가해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부산, 안동, 순천, 공주, 서울 등을 방문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삶의 현장을 체험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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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대 미주총연 남문기 신임 총회장의 취임식이

오는 13일(토요일) 저녁 6시부터

LA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 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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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에서

제 20회 무료 주택구입 박람회를 실시한다.

 

박람회에서는 크레딧 회복과 관리법,

최대 9만 달러까지의 정부보조 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융자상품,

주택 소유주를 위한 집수리, 홈에쿼티 쌓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약 문의: 213-985-1500 또는 www.face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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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가 주최하는

제 20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가

다음달(8월) 2일과 3일 이틀간

라미라다에 위치한 할리데이 인에서 진행된다.

 

차세대 한글학교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는

한글학교 보조교사(9학년 이상) 또는 한글학교 졸업생(대학생),

이중언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교육 관계자들은 이달(7월) 말까지 등록하면된다.

 

문의: 213-38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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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런 쿽 실바 캘리포니아 주 65지구 하원의원이

‘한글의 날 지정 결의안’(ACR 109)의 주의회 통과를 위해

결의안 지지 편지를 발송하고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해당 결의안 채택 청원 편지는 개인과 단체 모두 작성할 수 있으며,

섀런 쿽 실바 의원 측은 온라인 청원 사이트(ipetiotions.com)에

영문으로 작성된 편지 내용과 수신처, 정보 등을 게재했다.

 

웹사이트 초기 화면 우측 상단 서치란에

영어로 ‘hangul’을 입력한 뒤

검색 결과에서 ‘ACR 109’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편지 발송보다 간편한 온라인 서명은

편지 내용이 나오는 웹페이지 우측의

‘싸인 페티션’(sign petition)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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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CGV 영화관 웹사이트 서버가 나흘째 다운되면서

고객들의 불편을 야기하고있다.

 

CGV 측은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있다면서

문제의 웹사이트는 영화 정보만 제공하고있기 때문에

티켓 구매는 아톰이나 판당고, 쇼타임스 등

예매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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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북대화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성 김 현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인도네시아 대사로 지명됐다.

 

1970년대 중반 도미한 성 김 대사는

펜실베니아 대학을 나와 로욜라 로스쿨을 졸업한 뒤

LA에서 검사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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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로몰로 샌타로사 수석전무(SEVP)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오는 2022년 5월까지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