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여름캠프’ 참가 자녀 홍역 예방 접종 필히 해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7/2019 17:05:05 | 수정 06/17/2019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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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9년) 홍역 확산은

전국적으로 역대 최악을 기록중이다.

 

이런 가운데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이 기간 동안 각종 캠프와 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급증해 ‘홍역’ 이 급속도로 확산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CDC는 30여년 만에 홍역 발병률이

최악을 기록중인 만큼 학생들이 단체 활동을 하는

‘여름캠프’에서의 홍역 확산을 우려했다.

 

CDC에 따르면 올해(2019년) 초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천 여건 이상의 홍역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홍역은 기침과 재채기 등 공기중을 통해 감염되며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학생들이 몰리는

‘여름캠프’에서 확산되면 걷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CDC는 자녀들이 ‘여름캠프’에

참가할 경우 학부모들은 필히 자녀들의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DC는 1살 이상 모든 주민은

홍역 예방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