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5/2019 0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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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방 소득세 세금보고가 오늘 자정에 마감된다. 1억 5천만명의 납세자들 중 대다수는 이미 세금보고를 마쳤으나, 2천만명은 오늘 막차로 신고하거나 연장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2.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 보고서가 이번 주 내로 공개된다.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정치권이 후속 대응을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현직 대통령의 프리미엄도 있고, 강건한 경제 성과로 인해 트럼프 승리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이다.

 

4.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들을 LA, SF, NY 등 주로 민주당 '강세 지역'들인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실어나르겠다는 방안을 꺼내든 것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5.     민주당 소속 무슬림 하원 의원인 일한 오마르의원이 9.11 테러와 관련한 잘못된 발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비판을 받은 이후 살해 협박이 증가했다며 선동적 언행의 중단을 촉구했다.

 

6.     43세의 노장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를 제패하면서 '골프황제'로 부활했다. 마스터스에선 14년 만에, 메이저 대회로는 11년 만에 우승하면서 통산 15승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7.     텍사스, 알라바마등 남부지역을 덮친 토네이도로 8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또한 콜로라도, 미시간 등 중서부 지역에는 4월 눈폭풍이 몰아쳐 큰 피해가 속출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8.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에 남북정상회담을 공개 제안했다. 그러나 미북간 뚜렷한 시각차가 확인돼 해법이 여의치 않은데도 문 대통령이 상황을 낙관적으로만 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9.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과연 어느 기업이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SK, 한화, CJ, 애경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0.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 재판관 후보자가 부적격이라는 응답이 55%로 적격보다 두배 가까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할 예정이다.

 

1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주 극동 지역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이때 그동안 계속 논의돼 온 북한 김정은과의 러북 정상회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러시아 소식통이 전했다.

 

12.  EU 회원국들이 EU 집행위원회에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시작하도록 권한을 위임하면서, 양측이 작년 7월 합의한 관세 감축에 관한 무역협상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13.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분기 3천만 달러가 넘는 선거자금을 모금하며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크게 압도했다. 이로써 2017년 이후 트럼프 진영이 모금한 액수는 모두 1억6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14.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리는 초대형 명문대 입시비리로 인한 수사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번엔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재학생이나 졸업생들도 검찰 수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15.  다저스가 어제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의 호투로 6연패 후 브루워스에게 7:1로 승리했다. 오늘 레즈와의 첫 경기엔 클레이튼 커쇼가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서며 7시부터 라디오코리아가 중계한다.

 

16.  지난 주말 K-Pop이 미국을 강타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인디오 '코첼라’ 무대에서, 그리고 방탄소년단 BTS는 NBC방송의 ‘SNL’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7.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