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과 흰색이 사선 무늬로 이어지는 지팡이 모양의 사탕 ‘캔디 케인’(Candy cane)이 ‘파란색’으로 변신했다.
포모나 인근 온타리오 지역에 위치한 로건스 캔디(Logan’s Candies)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LA다저스를 응원하기위해 한정판 캔디 케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주 제리 롤리는 이번주 80파운드에 달하는 LA다저스 캔디 케인을 만들었다면서 손님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전했다.
페퍼민트 맛 LA 다저스 캔디 케인은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돋보인다.
문의: 909-98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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