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LA총영사 송별 만찬 ..100여명 모여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13/2017 17:47:28 | 수정 12/13/2017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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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간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이기철 LA총영사를 위해

한인사회가 송별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시간 현재 이기철 총영사 송별행사는
타운 내 가든 스윗 호텔에서 100여명의 한인인사들이 모인가운데
진행중이다.

M&L 홍 파운데이션은 지역 한인단체장들과 함께
남가주 재외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류사회와의 활발한 교류로 한인사회 권익을 위해 힘써준
이기철 총영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데이빗 류 4지구 시의원은
이기철 총영사에게 LA시 감사패를 전달했다.

외무고시 19회로 네덜란드 대사와 재외동포영사대사를 역임한 이 총영사는
임기 중 한인 서류미비자의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한 신규 영사관 ID 발급,
한-애리조나 운전면허 상호인정,
공립학교 교과서내 한국 발전상 수록 등 많은 사업들을 완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철 총영사는 부임 후 많은 과제들을 소화하려고 애썼지만
동포재단 문제를 마무리 짓지 못한데 아쉬움을 나타냈다.

(녹취)

이기철 총영사는 이번달 말쯤 한국에 귀임한 뒤

정년퇴직을 계획중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귀임 후 이총영사를 주용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라는 내용의 추천서 서명운동이 펼쳐졌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