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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중국 전통 악기 '얼후' 체험

박현경 기자 입력 12.13.2017 05:27 AM 조회 948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중국 전통 악기 체험을 하며 한중 우의를 다졌다.

김 여사는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에 있는 악기점을 방문해 중국 전통 악기인 '얼후'를 체험했다.

김 여사의 방문엔 배우 추자현 씨와 중국인 남편 우효광 씨, 리샨 주한 중국대사 부인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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