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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조지 케네디 91살 일기로 별세

이황 기자 입력 02.29.2016 03:10 PM 조회 2,971
Credit : KTLA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 조지 케네디가

91살의 일기로 별세했다.

연예 매거진 헐리웃 리포트에 따르면 조지 케네디의 손자는 어제(28일) 아침 페이스 북을 통해 할아버지 조지 케네디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조지 케네디는 1962년 서부 영화 ‘로니 브레이브’로 데뷔했고 1968년 ‘쿨 핸드 루크(Cool Hand Luke)’에서 드레그 라인 역을 소화해 제 4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맨인 화이트와 델타포스, 코믹 영화 총알탄 사나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지 케네디의 핸드 프린팅은 오늘(29일) 오후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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