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성우, 음주운전으로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20/2016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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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채널 ‘닉’(Nick)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스폰지밥’(SpongeBob Square Pants)의

성우 로저 범패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버뱅크경찰국은 지난 15일 밤 11시쯤

400블락 사우스 페어뷰 스트릿에서

64살의 범패스가 길 한 가운데 차량을 세워놓고

이 차량에 기대고 서 있었다고 밝혔다.

 

범패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경찰을 피해 달아나려다

넘어질 정도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다.

 

음주측정 결과, 범패스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법적 허용치의 2배였고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다.

 

범패스는 다음날인 16일 아침 풀려나

다음달 중 법정에 출두하게 된다.

 

‘스폰지밥 네모바지’에서 스폰지밥의 친구인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캐릭터의 성우로 유명한 범패스는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스토리’, ‘릴로&스티치’ 등

다작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