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미연합회, 테이블 에티켓 세미나 개최

이황 기자 입력 05.27.2015 12:02 PM 조회 1,472
LA 한미연합회 KAC가 청소년 리더들에게 식사예절을 가르치는 이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LA 한미연합회 수지 오 이사는 한인 2세들에게 다양한 비지니스 모임에서 갖춰야하는 식사 매너와 품위 유지 방법을 교육하기위해 테이블 에티켓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취 한미연합회 _ 18초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주류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7명의 멘토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테이블 매너와 식사예절 뿐만아니라 한인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테이블 에티켓 세미나는 다음달 6일 오후 1시 부터 2시간 동안 LA 한인타운 6가와 놀만디에 위치한 놀만디 호텔 뱅크 룸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12살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선착순 60명에 한해 접수받는다.

참가비는LA 한미연합회 회원인 참가자의 경우 35달러,비회원은 45달러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213 - 365 – 5999,

이메일(david@kacla.org)을 통해 하면된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