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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추신수, 여정 중 가장 어려웠던 일은 영어 배우기
두 아들과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지켜보는 추신수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을 앞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에게 미국 언론이 큰 관심을 보였다.추신수는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6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기자들에 둘러싸여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각오를 담담히 밝혔다.
추신수, 18호 홈런+4출루베이브 루스와 51경기 타이
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AFP=연합뉴스]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5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기분 좋게 생애 첫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죽음, 세금, 추신수 출루"인생에서 확실한 3가지"
텍사스 추신수"죽음과 세금 외에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다.미국 야후스포츠는 프랭클린이 말한 확실성의 지표에 한 가지를 추가했다.야후스포츠는 14일 "죽음과 세금, 그리고 추신수의 출루만큼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고 보도했다.
'1안타 2볼넷' 추신수, 50경기 연속 출루루스 기록에 '-1'
텍사스 구단이 추신수의 5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 나온 뒤 공식 트위터에 올린 축하 메시지. [텍사스 구단 트위터 캡처=연합뉴스]'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50경기 연속 출루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 49경기 연속 출루MLB 현역 선수 중 1위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새로 썼다.추신수는 13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올스타' 추신수, 예상대로 MLB 홈런 더비 불참
올스타 홈런 더비 출전 선수 [MLB닷컴 인스타그램 캡처]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출전을 앞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하나의 볼거리인 홈런 더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MLB 사무국은 11일 올스타 홈런 더비에 출전하는 타자 8명을 발표했다.
추신수 빠진 텍사스, 보스턴에 3연전 싹쓸이 패배
텍사스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3연전 1차전에 이어 3차전에도 결장했다.텍사스는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 방문경기에서 2-4로 패했다.보스턴과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한 텍사스는 3연패 속에 40승 5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추신수, '천적' 좌완 세일 맞아 선발 라인업 제외
추신수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4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 숨을 고른다.추신수는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출루의 달인' 추신수 앞의 전설들루스·게릭·윌리엄스
추신수현역 연속경기 출루 타이기록을 세운 '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앞에는 이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전설적인 선수들로 가득하다.메이저리그 전체 기록인 1949년 테드 윌리엄스(보스턴 레드삭스)의 84경기를 필두로 조 디마지오, 루 게릭, 데릭 지터, 타이 콥, 베이브 루스 등이 추신수의 출루 행진을 기다리고 있다.
"10월에 영향을 줄 선수"MLB닷컴, 추신수 트레이드 또 언급
타격 전 스윙하는 추신수 [로이터/USA 투데이=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48경기 연속 출루로 주가를 올리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논의가 끊이지 않는다.MLB닷컴은 10일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는 10명의 선수에 추신수를 넣어 소개했다.
추신수, 보스턴전 볼넷 2개로 현역 최장 48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8경기 연속 출루로 현역 선수 최장 타이기록 고지를 밟았다.추신수는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추신수, 올스타 선정만으로 텍사스서 보너스 10만 달러
추신수, 생애 첫 MLB 올스타 선정MLB 사무국이 8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후보 선수로 발표했다.MLB 올스타전에서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건 박찬호(2001년·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병현(2002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추신수가 세 번째다.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17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다.
추신수, 48경기 연속 출루보토·푸홀스와 어깨 나란히
추신수'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8경기 연속 출루로 현역 선수 최장 타이기록 고지를 밟았다.추신수는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MLB 홈런 더비 출전 제의받은 추신수 "쑥스러워서 고민 중"
텍사스 추신수.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2005년 빅리그 데뷔 후 13년 만에 올스타 선발의 꿈을 이룬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더비 출전이라는 뜻밖의 제의를 받았다.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는 9일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지인으로부터 홈런 더비에 출전해달라는 제안을 받은 뒤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 47경기 연속 출루 기록 세운 날 생애 첫 올스타
추신수, 47경기 연속 출루 '구단 신기록'추신수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초 2사 후 3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 하루 휴식텍사스, 디트로이트 꺾고 3연패 탈출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44경기 연속 출루로 역대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장 신기록을 세운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허벅지 통증 탓에 하루 휴식을 취했다.텍사스는 5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추신수,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제외 "대타 상관없다"
추신수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역대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추신수는 5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44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텍사스 안 떠나고 싶지만"
3회 솔로 홈런 치는 추신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아시아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그러나 야구의 '비즈니스'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며 트레이드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추신수, 홈런으로 44경기 연속 출루MLB 아시아 선수 신기록
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후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 [로이터=연합뉴스]추신수'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
추신수, 43경기 연속출루이치로와 아시아 최장 타이
추신수'출루 장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출신 선수 최장 타이기록인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 MLB 선정 6월 최고의 우익수
MLB 인스타그램 캡처미국프로야구(MLB)에서 4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MLB 사무국의 6월 최고 우익수로 선정됐다.MLB 사무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포지션별로 6월에 최고의 성적을 올린 선수를 소개했다.추신수는 지난달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에 출루율 0.466, 장타율 0.621로 눈부신 기록을 냈다.
추신수, 볼넷으로 42경기 연속 출루이치로 기록에 '-1'
텍사스 추신수'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타석 볼넷으로 극적으로 4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추신수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한 차례 1루를 밟았다.
추신수, 허벅지 통증으로 MRI 검진화이트삭스전 휴식
추신수41경기 연속 출루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허벅지 통증으로 하루 쉬어간다.추신수는 3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추신수의 선발 명단 제외는 지난달 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1개월 만이다.
추신수, 멀티 히트+사구40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몸에 맞는 공으로 40경기 연속 출루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 1회말 첫 타석에서 투수의 공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추신수는 몸에 맞는 공으로 4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 9회말 투아웃 안타로 39경기 연속 출루 행진
텍사스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9회말 2사 후 극적으로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는 안타를 터트렸다.추신수는 2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쳤다.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303타수 86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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