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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류현진, '투수들의 무덤'서 평균자책점 더 낮춰"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평균자책점 1.74→1.66미국 언론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평균자책점을 더 낮춘 점에 주목했다.
다저스 야수들, 류현진 경기서 10경기 만에 실책 '0'
득점 지원은 0…류현진, 쿠어스필드 최고 호투에도 승리 실패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모처럼 수비 도움을 받았다.류현진은 31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갈기 세운 류현진, '천적' 에러나도 보란듯이 넘었다
에라나도 3타수 무안타로 완벽하게 제압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진저리가 나도록 자신을 괴롭혔던 '천적' 놀런 에러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에게 통쾌하게 설욕했다.류현진은 31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0-0으로 맞선 7회 말 바에스로 교체
역투하는 류현진'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패 없이 강판했다.류현진은 31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표] 류현진,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닝별 투구
류현진, 27일 워싱턴 상대로 한미 통산 150승 도전
KBO리그 98승+메이저리그 51승…한미 통산 150승 눈앞워싱턴 아니발 산체스와 선발 격돌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미소(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1회에 포수로부터 공을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로버츠 감독 "후반에 강해지는 류현진, 최고 투수라는 표식"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경기 초반 흔들렸지만 7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닝을 거듭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류현진의 모습에서 최고의 선수만이 가지는 자질을 발견했다.로버츠 감독은 19일(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11승 예감' 류현진, 20일 리그 최약체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17일(미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에 시즌 19번째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 MLB닷컴 사이영상 중간 투표서 셔저에 1위 내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의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이 후반기 뜨겁게 달아오를 조짐이다.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MLB닷컴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중간 투표에서 셔저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셔저는 MLB닷컴 기자 38명 중 26명에게서 1위 표를 받았다.
류현진, 보스턴 프라이스와 9개월 만의 WS 리턴매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후반기 첫 선발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서 다저스를 담당하는 호르헤 카스틸로 기자는 11일(미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후반기 첫 3연전 선발 매치업을 공개했다.
류현진, 벌랜더와 대망의 올스타전 선발 격돌
다저스 감독 "류현진, 힘든 상황 6회까지 완벽히 통제"
로버츠 감독은 이날 홈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볼넷을 3개 내준 것에 관해 묻자 "그런데도 (류현진의 투구는) 아주 좋았다"라고 답했다.
ERA 1.73·32이닝 연속 무실점·7연승류현진의 놀라운 전반기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투수로 발돋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눈부신 전반기를 마감했다.
위대한 류현진, 시즌 10승·통산 50승으로 전반기 피날레
샌디에이고 상대로 6이닝 5K 무실점 역투…평균자책점 1.73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로 50승 달성…10일 올스타전 선발 등판류현진 시즌 10승·통산 50승 동시 달성[게티이미지/AFP]'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 동시에 달성하고 위대한 전반기를 마쳤다.
팬도, 전문가도 "류현진이 NL 사이영상"ESPN 분석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중간 점검에서 전문가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미국 ESPN은 2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왕 중간 점검을 했다. 전문가들이 현재 성적을 분석하고, 팬들은 온라인 투표를 했다.
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다저스 역대 1위
류현진, 다저스 역대 투수 평균자책점 1위[ESPN STATS & INFO 트위터 캡처]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저스 전설의 투수들을 따돌리고 또 한 번 미국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류현진은 16일(현지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시즌 14번째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았지만, 삼진 8개를 솎아내며 2실점(비자책점)만 했다.
류현진, 16일 미국 전국 방송 타고 컵스 상대로 10승 재도전
류현진, 메츠전 7⅔이닝 무실점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공을 던지고 있다.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 7⅔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는 등 역투했다.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 지켜준 강정호, 소로카에게 멀티출루
강정호[AP=연합뉴스]'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평균자책점 1위 수성에 도움을 줬다.강정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상대 팀 선발 마이크 소로카(21)를 상대로 안타와 볼넷을 얻었다.
류현진의 올스타를 향한 지표들7개 항목 MLB 1위
역투하는 류현진…불펜 난조 '10승은 다음에'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다저스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과 빅리그 통산 5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류현진의 또 다른 무기, 빠른 템포"팀 성적까지 영향"
류현진[AP=연합뉴스]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2)은 KBO리그에서 뛸 때부터 투구 간격이 짧았다.공을 던진 뒤 다음 공을 던지기까지 시간이 다른 투수들과 비교해 현저하게 짧았는데, 당시 류현진은 "공을 빨리 던지면 수비수들의 수비 시간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류현진의 투구 템포는 올 시즌 더 빨라진 느낌이다.
류현진에 폭풍 찬사역대 두 번째 13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
힘껏 공 던지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다저스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과 빅리그 통산 5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10승은 놓쳤지만류현진, 9차례 연속·시즌 11번째 QS
역투하는 류현진…불펜 난조 '10승은 다음에'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다저스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과 빅리그 통산 5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우리가 필요한 투구를 했다"
경기후 인터뷰하는 로버츠 감독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일(현지시간) 류현진(32)이 6이닝 1실점 호투하고도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날린 데 대해 "류현진은 이기는 데 필요한 투구를 했다"라고 평가했다.
[인터뷰] 류현진 "이것도 야구의 일부선발역할 해낸데 만족"
아쉽게 10승 놓친 뒤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ML 최고몸값 트라우트, 류현진 상대로 10타수 무안타
주먹 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경기 5회 2사 1, 3루 위기에서 마이크 트라우트를 삼진으로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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