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고난의 길 걷는 류현진, NLDS 5차전 나선 뒤 이틀 뒤 선발등판
승리 뒤엔7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를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다저스 명운 안은 류현진, 굳센 결의 "불펜 등판 해야죠"(종합)
승리 뒤엔7일 (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를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 "5차전에 류현진 필요불펜 투입할 것"
'결국 5차전으로'7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5차전으로 넘어간 승부류현진, 다저스 명운 안고 불펜 나선다
승리 뒤엔7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4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를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 "류현진 5차전 불펜 등판, 논의하겠다"
'집중'4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류현진, 다저스 위해 5차전 불펜등판 자청ML데뷔 후 처음
공 던지는 LA 다저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2회 중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다저스는 10-4로 승리했다.
아쉬운 류현진 "초반 기선제압 실패홈런 맞은 뒤 정신 번쩍"
"투구 수 적어…디비전시리즈 5차전, 필요하다면 불펜 등판할 것"'괴물'의 집중력7일(미국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역전승 발판 놓은 '괴물' 류현진의 무서운 집중력(종합)
로버츠 다저스 감독 "류현진, 2차전 혹은 3차전 등판할 것"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선발 등판 차례를 또 숨겼다.
워싱턴 만난 류현진, 홈 1~2차전 선발 등판 유력
커쇼는 5차전 불펜으로 활용해야…류현진-뷸러가 1~2차전 등판할 듯'코리안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가을야구 첫 상대 팀이 가려졌다.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고 올라온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MLB 사이영상 수상자 11월 14일 발표'류현진 기대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이영상 수상 여부가 다음 달 13일(미국시간) 결정된다.사이영상 수상자를 투표하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19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인 수상자 발표 일정을 전했다.
MLB닷컴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PS 주목할 선수 19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놀라운 시즌 보낸 류현진,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다시 한번 주목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빛낸 '주요 선수'였다.포스트시즌에서도 류현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끝난29일(미국시간), MLB닷컴은 여러 기사에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류현진 최종전서 7이닝 무실점아시아 투수 최초 ERA 1위 확정 (종합)
류현진, 아시아 투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등극시즌 14승·평균자책점 2.32로 화려한 피날레…결승타까지 원맨쇼1995년 노모 2.54 넘어 역대 아시아 투수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영상] 류현진 화려한 피날레아시아 투수 최초 평균 자책점 1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아기상어' 변신한 류현진, 트레이너·통역과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공연하는 류현진(가운데). 오른쪽 김용일 트레이너, 왼쪽 이종민 통역.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상어 의상을 입고 '아기상어∼뚜루루뚜루∼' 멜로디에 맞춰 '상어 가족' 율동을 펼쳤다.일찌감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26일(미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원정길에 오르기에 앞서 클럽하우스에서 코스튬 파티를 즐겼다.
디그롬, ERA 2.43으로 시즌 끝류현진, 2이닝 1자책이면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 류현진아시아 투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 가능성↑제이컵 디그롬(31·뉴욕 메츠)이 평균자책점을 2.43으로 낮추고 2019 정규시즌 등판을 마쳤다.2.41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아시아 투수 첫 평균자책점 1위 가능성이 커졌다.
류현진, MLB닷컴 사이영상 마지막 모의 투표서 3위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MLB닷컴의 마지막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MLB닷컴은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종료를 앞두고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상 수상 후보 투표 결과를 23일(미국시간) 공개했다.MLB닷컴 소속 기자들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MLB닷컴, 류현진 디비전시리즈서 2선발 예상
류현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역투22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첫 이닝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7-4로 승리했다.
'베이브 류스' 류현진, 고교 시절 홈런 1개통산 타율 0.293
홈런 치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홈런을 치고 있다.
류현진 "내가 홈런 친 타석,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류현진, MLB 첫 홈런류현진(오른쪽)이 22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프로 입성 후 처음으로 홈런을 쳤다.
'배트 빌려준' 벨린저 "류현진, 첫 홈런이란 게 더 놀라워"
홈런 공 받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22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프로 첫 홈런을 친 뒤, 홈런 공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2일 만에 안방서 승수 보탠 류현진, 무르익는 PS 기대감
류현진, MLB 첫 홈런홈런 치고 더그아웃에서 로버츠 감독(가운데)의 환영 받는 류현진(왼쪽)류현진이 22일 오후(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쳤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이제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에서나 홈인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선다.
팀 첫 승부터 100승까지류현진, 홈 평균자책점 1.93
류현진(32·다저스), MLB 첫 홈런류현진, 프로 입성 후 첫 홈런류현진(왼쪽)이 22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프로 입성 후 처음으로 홈런을 쳤다.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빅리그 첫 홈런 치고 마침내 13승
류현진 MLB 첫 홈런류현진이 22일 오후(미국시간) 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전에서 데뷔 첫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QS에 생애 첫 홈런까지
2019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등판서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등판에서 투타 원맨쇼를 펼치고 시즌 13승 달성을 앞뒀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악기
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김고은, 토론토 영화제 접수작품, 파격 숏컷, 다 뜨겁다
이진욱 신혜선과 8년 연애 호흡
방금 뜬 방탄 제이홉 사진과 편지
농구스타` 우지원, 5년 전 협의 이혼..17년 결혼생활 마침표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