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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첫 홈런 '쾅'
류현진의 타격 장면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류현진은 22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류현진이 변했다콜로라도전 앞두고 또 불펜 투구
뉴욕 메츠전 투구하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32)이 21일(미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다저스를 취재하는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 기자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했다"며 "최근 수 주 사이 세 번째 불펜투구"라고 전했다.
사이영상, 류현진으로 기울어지나셔저, 6이닝 5실점 부진
맥스 셔저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떠올랐던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난타당했다.셔저는 18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7개를 얻어맞으며 5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류현진, MLB닷컴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1위표 '0'
뉴욕 메츠전 투구하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4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5회에 상대 타자를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오래간만에 여유를 되찾았다.
'다저스 전설' 허샤이저 "류현진이 사이영상시즌 전체를 보라"
'다저스의 전설' 오렐 허샤이저(오른쪽)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 오렐 허샤이저 스포츠넷LA 해설자가 류현진(32·다저스)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로 점쳤다.허샤이저는 "시즌 전체를 보라. 류현진이 (제이컵 디그롬보다) 더 나은 시즌을 보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했다.미국 TMZ닷컴은 16일(미국시간) 허샤이저와의 기습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이런 게 찰떡 호흡'류현진, 포수 마틴과 ERA 1.60 합작(종합)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괴물의 시즌'을 같이 도모한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찰떡 호흡을 이루고 완벽하게 부활했다.류현진은 14일(미국시간)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신인 윌 스미스 대신 마틴과 모처럼 배터리를 이뤄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내용을 합작했다.삼진 6개를 솎아냈고, 볼넷은 1개도 주지 않았다.
"거장들의 투구"류현진-디그롬 명품 투수전에 외신들 찬사
사이영상 후보 투수들의 눈부신 호투에 외신들도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제이컵 디그롬(31·뉴욕 메츠)은 14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선발로 붙어 나란히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여유 찾은 류현진 "염색·불펜 투구 도움되네요"
완벽하게 부활한 류현진로버츠 다저스 감독 "기대했던 것 이상" 찬사포수 마틴 "류현진 거친 시기 지나 제 궤도 복귀"완벽하게 부활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여유로운 미소를 되찾았다.류현진은 14일(미국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로 한 미국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로 평균자책점을 2.35로 떨어뜨렸다.
류현진, 또 콜로라도 만난다22일 시즌 13승 도전
류현진부진에서 탈출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천적 콜로라도 로키스와 또 만난다.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5일(미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오는 21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표를 공유했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메커니즘 교정 효과 보여주길"
역투하는 류현진심기일전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체인지업을 재조정하고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1일(미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인용해 류현진이 14일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예고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이 머리 색깔을 회색으로 염색했다"며 "바뀐 것은 그뿐만이 아니다.
류현진, 15일 메츠전 선발 복귀디그롬과 맞대결
역투하는 류현진'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다저스 전담 방송 '스포츠넷 LA'의 리포터 알라나 리조는 11일(미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의 뉴욕 메츠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를 소개했다.
사이영상 설문조사서 류현진 16% 3위디그롬 40% 1위
ESPN 전문가 전망에선 4위…CBS스포츠도 부정적미국 스포츠 매체들과 현지 야구팬들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이영상 수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 불펜 투구로 컨디션 조율다음 등판일은 미정
콜로라도전 홈경기서 투구하는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2)이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미국 지역 신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0일(미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류현진이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고 소개했다.
'사이영상 후보' 디그롬, 7이닝 1실점 호투불안한 류현진
뉴욕 메츠 제이컵 디그롬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디그롬은 9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씨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볼넷 1개, 탈삼진 11개, 피안타 3개, 1자책점으로 호투, 시즌 9승(8패)째를 거머쥐었다.
"다저스, NL 시즌 홈런 신기록류현진 걱정은 커져"
[그래픽] 류현진 연도별 이닝 수데뷔 시즌 이후 6년 만에 최다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32)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위태로워졌다.미국 언론도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길어진 부진을 걱정했다.다저스는 4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7-3으로 제압했다.
투구 중 넘어진 류현진곳곳에서 보인 이상 신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체력 저하 논란에 휩싸인 건 지난달 초다.이전까지 승승장구하던 류현진은 8월 17일(미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부터 부진했다.그는 경기마다 "제구가 되지 않아 실수한 것"이라며 "고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부진, 제구 문제체력적으론 괜찮아"
로버츠 감독 "류현진과 대화할 것"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류현진(32)과 대화를 통해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류현진 사이영상 경쟁자 셔저·디그롬, 나란히 평균자책점 상승
워싱턴 에이스 맥스 셔저셔저 6이닝 4실점 ERA 2.60…디그롬도 7이닝 4실점 ERA 2.76세기의 대결을 벌인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의 평균자책점(ERA)이 나란히 상승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유리한 지위를 계속 이어갔다.
[영상] 류현진, 5일 콜로라도전 선발휴식 없이 간다
최고의 피칭을 이어가다 최근 3경기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휴식 없이 재출격합니다.류현진은 4일(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데요.MLB닷컴은 1일 경기 선발로 다저스 류현진, 콜로라도 우완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예고했습니다.
"건강할 때 효과적" 류현진, 美선정 팀과 작별할 수 있는 선수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 협상을 타결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것이 선택사항이 아닐 것이다."MLB.com은 2일(미국시간) "1~2달 더 지켜볼 가치가 있지만, 곧 작별을 고할지도 모르는 계약 마지막 시즌의 선수 13명이 있다"라고 밝혔다.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커리어 WAR 상위 13명을 선정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11번째로 거론됐다.
'3연패 당한' 류현진 "8월 힘드네요포수 스미스 잘못은 없어"
애리조나 상대로 투구하는 류현진…'5회 강판'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9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4⅔이닝 동안 10안타를 내주고 7실점 했다. 그는 4-7로 끌려가던 5회 2사 1, 3루에서 강판했고 팀은 류현진의 부진 속에 5-11로 패했다.
LA 언론 "곤경에 빠진 류현진,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 11.05"
애리조나전 마운드 올라 숨 고르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9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마운드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점을 줘 3연패를 당했다.
'3경기 연속 부진' 류현진, 사이영상 0순위 위상 '흔들'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경기 연속 부진한 결과를 남기면서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판도는 안갯속에 빠졌다.류현진은 29일(미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실점 했다.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합쳐 최근 3경기에서 18점이나 줬다.
'악몽의 8월'가을 잔치 앞두고 재정비 절실해진 류현진
집중타를 맞고 생각에 잠긴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세 경기 연속 뭇매를 맞고 '악몽의 8월'을 마감했다.류현진은 29일(미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점을 준 뒤 강판했다.23일 뉴욕 양키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7실점이다.
류현진 4이닝 7실점ERA 2.35·13승 세 번째 도전도 실패
애리조나를 상대로 역투하는 류현진'괴물급' 시즌을 보내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경기 연속 크게 휘청거렸다.류현진은 29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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