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머신 김현수, 4안타 폭발-팀 내 타율 1위
타격머신 김현수, 4안타 폭발-팀 내 타율 1위 “완벽한 인사이드 앤 아웃 스윙”이었다고 미국 언론이 극찬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1삼진, MLB 첫 4안타 경기와 첫 3루타 신고 시즌 타율 0.329(64경기 216타수 71안타 4홈런 1도루 14타점 27득점)출루율0.406, 장타율 0.449팀은 13-5로 승리, 시즌 67승 53패로 AL 중부지구 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빅리그 첫 4안타 경기를 펼치며 맹활약, 진정한 타격머신으로 돌아왔음을 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