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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좌완 힐, 5이닝 3실점승리 없이 시즌 첫 패
다저스 좌완 선발 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리치 힐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힐은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베테랑 리치 힐(39)이 시즌 세 번째 등판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첫 패배를 당했다.
'잔인한 5월' 강정호,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피츠버그 강정호[펜타 프레스=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5월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강정호는 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38에서 0.135(89타수 12안타)로 더 떨어졌다.
추신수, 휴스턴전에서 안타 없이 볼넷 2개출루율 0.405
텍사스 추신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볼넷 2개를 얻어냈다.추신수는 9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올렸다.
보스턴이 '월드컵' 챔피언 시작부터 꼬인 백악관 방문
보스턴 레드삭스의 백악관 방문[AP=연합뉴스]2018 년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9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했다.알렉스 코라 감독과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무키 베츠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시작부터 뒤엉켰다.
오타니, 복귀 3경기만에 첫 안타223일 만에 멀티히트
오타니 쇼헤이[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복귀 3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오타니는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13-0 대승에 힘을 보탰다.
LA타임스 "현재 다저스 에이스는 커쇼·뷸러 아닌 류현진"
나란히 선 류현진-뷸러-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왼쪽부터), 워커 뷸러와 함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2019.2.15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다저스의 에이스'로 꼽았다.
2천타점 달성한 푸홀스, MLB 역대 세번째혹은 다섯번째
앨버트 푸홀스[AF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39)가 마침내 2천 타점 고지에 올랐다.푸홀스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서 5-0으로 앞선 3회초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렸다.푸홀스는 이 홈런으로 데뷔 19시즌 만에 개인통산 2천 타점을 달성했다.
MLB 기쿠치 부정투구 의혹"모자챙에 '파인타르' 발랐다"
기쿠치 유세이[로이터=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28)가 부정 투구 논란에 휩싸였다.기쿠치는 8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 7⅔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팀의 10-1 완승을 이끌었다.올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호투를 펼친 기쿠치는 그러나 경기 후 부정 투구 의혹이 일었다.
MLB 컵스 팬 '인종주의 손동작' 논란구단 "구장 접근 금지"
시카고 컵스 홈구장인 리글리필드[EPA=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팬이 경기 생중계 도중 방송 화면에 '백인 우월주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손동작을 만들어 논란을 일으키자 컵스 구단이 해당 팬의 구장 출입을 금지시켰다.
다저스 커쇼, 6이닝 4실점 부진팀은 애틀랜타에 9-4 승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 [AFP=연합뉴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자리는 류현진(32)이 차지한 듯하다. 클레이턴 커쇼(31)가 또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타니, 2연속 경기 무안타수술 부위에 공 맞기도
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부상에서 복귀한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못 쳤다.오타니는 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그는 전날 디트로이트 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류현진, 12일 2019 MLB 최고 연봉 스트래즈버그와 선발 맞대결
역투하는 류현진…'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 1회 초에 역투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9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옐리치, 시즌 16호 '쾅'MLB 홈런 단독 선두 질주
시즌 16호 홈런 친 옐리치[AP=연합뉴스]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천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가파른 홈런 레이스에 나섰다.옐리치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가운데 펜스로 넘어가는 선제 솔로아치를 그렸다.
텍사스 갤로, 100단타보다 100홈런 먼저 달성MLB 최초
텍사스 레인저스 조이 갈로[USA투데이=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00개 단타(1루타)보다 100개 홈런을 먼저 달성한 선수가 나왔다.주인공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조이 갤로(25)다.
최지만, 애리조나전 대타 출전2타수 2삼진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삼진으로 부진했다.최지만은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 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대신해 대타로 출전했다.
추신수, 피츠버그전서 5타수 1안타강정호는 무안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왼쪽)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USA투데이=연합뉴스]'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 앞에서 안타를 기록했다.추신수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원정경기에서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우완 파이어스, MLB 역대 300번째 노히트노런
노히터 작성한 파이어스(오른쪽)[AP=연합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우완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역대 300번째 노히트노런(노히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파이어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볼넷 2개만 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미국 언론 "류현진, 드물게 기립박수 2번 받았다"
역투하는 류현진[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지난해 완투한 투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리그 전체적으로 완투하는 투수가 줄었고, 선발투수 교체 타이밍이 빠르기로 유명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만족시키기란 더더욱 어려웠다.
3홈런 6타점 활짝 웃은 '털보', 류현진 완봉승 일등 지원군
8회 3점 홈런으로 세 번째 아치 그린 터너[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제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둔 경기에서 일등 지원군은 단연 저스틴 터너였다.다저스 붙박이 3루수인 터너는 2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무려 6타점을 쓸어 담아 류현진과 더불어 다저스의 9-0 승리를 쌍끌이했다.
[인터뷰] 완봉승 류현진 "어머니 생신인데 좋은 선물 드렸다"
완봉승 후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이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둔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완봉승, 전혀 쉽지는 않았습니다. 선발투수에게는 오늘 가장 좋은 하루입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천170일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류현진, '완봉승 요정' BTS에 "대스타가 여기까지"
류현진과 방탄소년단 슈가[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트위터]다저스·MLB닷컴도 방탄소년단 소개 "세계 최고 팝스타"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방탄소년단에게 완봉승 축하를 받았다.
93구째 시속 146 속구로 완봉승류현진의 끝없는 진화
완봉승 축하받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왼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0 완봉승을 거둔 후 포수 러셀 마틴의 축하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을 달성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오늘밤 강타선을 완벽히 지배했다"
류현진 완봉승 극찬하는 다저스 감독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32)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 첫 연속 경기 8이닝 이상 소화건강함을 증명했다
완벽 투구 류현진…개인 두 번째 완봉승·NL 전구단 상대 승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5회에 역투하고 있다.
'압도적인' 류현진의 기록삼진/볼넷 22.5·평균자책점 2.03
역투하는 류현진…'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친 류현진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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