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류현진,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행"
류현진,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행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 들렸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2일(미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 8000만 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
보라스는 류현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안겨줄까
연말 언론사 시상식에서 특별상 받은 류현진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류현진(32)에게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을 안겨줄까.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다년간의 거액 계약을 앞둔 류현진이 성탄절 전에 잭폿을 터뜨릴지 관심이 쏠린다.MLB닷컴은 21일(미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류현진에게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MLB닷컴 "류현진, 2010년대 다저스 최고의 선수 톱1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시절 류현진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2010년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빛낸 10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MLB닷컴은 20일(미국시간) "다저스는 2010년대 주요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성공적인 10년을 보냈다"며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류현진 "나도 빨리 계약하고 싶죠콜과 스트라스버그 부러워"
류현진,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 위촉 소감은?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에 위촉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미국 현지에서는 류현진(32)을 영입하려는 구단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하지만 정작 류현진(32)은 차분하다.
사흘간 9천700억원 계약 맺은 보라스, 다음 차례는 류현진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올 스토브리그를 완전히 장악했다.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손'으로 불리는 보라스는 최근 사흘 연속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태풍을 몰아쳤다.
이제는 류현진의 시간MLB닷컴 "세인트루이스도 관심"
다가오는 류현진의 시간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류현진은 이날 스포츠인권 홍보대사에 위촉된다.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계약을 마쳤다.이제는 류현진(32)의 시간이다.
MLB 토론토·미네소타·다저스 '서부 잔류 희망' 류현진에 관심
스트라스버그에 거액 안긴 에이전트 보라스, 콜과 류현진에 '집중'미국프로야구(MLB) 윈터 미팅 시작 후 류현진(32)에게 관심을 표명한 구단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미국 언론은 9일(미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의 트윗을 인용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류현진의 원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과의 계약에 흥미를 보였다고 전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류현진, 휠러보다 평균 연봉 높아야"
인터뷰하는 류현진11월 14일 류현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좌완 선발 튜슈 류현진(32·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잭 휠러(29)의 몸값은 계약 기준이 될 수 있다.이번 FA 시장에서 류현진은 휠러,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과 '비슷한 수준의 투수'로 평가받는다.
MLB닷컴에 '류현진 최신뉴스'"AL행도 가능"
미소 보이는 류현진11월 13일 류현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조금씩 달아오른다.2013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동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만 뛴 류현진(32)도 FA 시장의 투수 중 주요 선수로 꼽힌다.MLB닷컴은 'FA 최신뉴스'란을 마련했는데, 류현진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 워싱턴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제안
한국에서 비시즌 보내고 있는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류현진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류현진 행선지 후보' 에인절스, 트레이드로 우완투수 번디 영입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된 우완 투수 딜런 번디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의 영입 후보 구단으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선발 투수를 영입했다.에인절스는 4일(미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던 딜런 번디(27)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며 "유망주 카일 브래디시, 아이작 매트슨, 잭 픽을 볼티모어로 보냈다"고 전했다.
美매체 "다저스, 류현진과 장기계약하면 효과 분명해"
"다저스, 커쇼-뷸러-류현진-마에다-우리아스로 선발 짤 수 있어"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들이 하나둘씩 계약서에 사인하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32)과 장기계약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류현진 "김광현과 다른 리그에서 뛰기를맞대결 부담스러울 것"
메이저리거 류현진(32·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하는 김광현(31· SK)과 "경기장 안에서는 최대한 상대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류현진은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11승 투수 휠러, 5년 1억달러 제시받아류현진에 호재 되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자유계약선수(FA) 잭 휠러(29)가 연평균 2천만 달러(약 238억원) 수준의 장기계약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휠러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32)에게 의미 있는 소식이다.
미국 언론 "미네소타, FA 류현진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선발진 보강을 원하는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가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와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일(미국시간) 미네소타가 류현진에 관해 그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 "FA 휠러, 류현진보다 좋은 대우 받을 가능성 크다
"휠러는 과거 기록보다 미래 가치가 뛰어난 선수""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 범가너보다 좋은 대우 받을 것"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스토브리그에서 잭 휠러(29)보다 낮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1일(미국시간) FA 시장 흐름을 설명하며 "잭 휠러가 좋은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류현진, MLB '포스트시즌 배당금' 3천800만원 받는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마치고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류현진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류현진(32)이 약 3천8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미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구단의 배당금을 발표했다.올해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총 8천86만1천145달러 74센트로 역대 3번째로 많다.
류현진, 한국 오면 英슈퍼카 애스턴마틴 탄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국에 오면 영국 슈퍼카 애스턴마틴 차를 타게 된다.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인 애스턴마틴 서울은 26일 본사 공식 후원 프로그램으로 류현진의 방한 기간 애스턴마틴 대표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MLB 사무국 최초로 '올스타 팀' 선정류현진 선발 투수 후보
NBA '올 NBA팀'·NFL '올 프로팀' 본 따 MLB도 시즌 결산 올스타 뽑기로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양대 리그를 아우른 최고의 선수들을 추려 일종의 시즌 결산 올스타팀인 '올 MLB'(All-MLB) 팀을 최초로 선정한다.MLB 사무국은 2019년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구성된 올 MLB 팀을 뽑기로 하고 25일(미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시작했다.
류현진, FA 재수생 3위"퀄리파잉오퍼 수락은 옳은 선택이었다"
류현진 '조금 덥네요'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단독 2위에 오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1월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땀을 닦으며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작년 11월 다저스의 QO 받아들여 …부상 위험 줄어류현진(32)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아들였다.
류현진, '친정' 한화 훈련장 깜짝 방문"반가워요"
친정 방문한 류현진메이저리거 류현진(가운데)이 19일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을 하는 충청남도 서산 한화 2군 구장을 방문해 정민철 한화 단장(왼쪽), 한용덕 감독과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과 해후했다.
MLB닷컴 "추신수가 류현진의 텍사스행에 영향을 미칠까"
역투하는 류현진, 리드하는 추신수2013년 7월 27일 오후(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에게 1회초 볼넷을 얻어 나간 신시내티 1번타자 추신수가 1루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보며 리드하고 있다.
FA 투수 류현진의 행선지로 '샌디에이고' 언급되는 이유는
샌디에이고, 최근 2년간 3억 달러 투입하고도 PS 진출 실패최대 약점 투수력 보강 필요…천문학적인 금액은 투자 못 해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의 행선지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언급되고 있다.미국 MLB닷컴은 16일(미국시간) 주요 FA 선수들의 계약을 전망하며 좌완 투수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에 적합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MLB, 부상자명단 최소등재기간 10일15일 논의류현진도 영향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투수들의 부상자명단(IL) 최소 등재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미국시간) 관련 내용을 전했고, 미국 CBS스포츠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이 인용 보도했다.메이저리그는 2017시즌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 최소 등재 기간을 15일에서 10일로 수정했다.
금의환향한 류현진 "추신수와 같은 팀 특별할 것 같다"
귀국하는 류현진-배지현 부부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서 단독 2위에 오른 LA다저스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13일(미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귀국한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은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같은 팀에서 뛰면 특별할 것 같다고 밝혔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전지현 덕에 불티나게 팔렸는데bhc 모델 교체한 이유
변우석 공항 출국사진
원조요정 답네 이효리, 무결점 민낯 셀카 공개
변우석, 경호원 만류에도 인파 뚫고 손하트선재 팬사랑 美쳤다
최태원 혼외자 호적에 등록 완료
기부 천사` 혜리,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 원 기부누적 기부액 5억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