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의안은 Uber, Lyft 및 DoorDash 같은 앱(APP) 기반 운송, 배송 업체들은 특정 운전자들을 의무적으로 정규직 전환해야한다는 법안 AB5에서 면제하자는 것이 골자 입니다.
즉, 법안 AB5의 반대되는 것으로 '직원'이 아닌 '독립 계약자'로 분류하자는 예기 입니다.
운전자는 언제, 어디서, 얼마나 일할지 결정할 수 있지만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해야하는 기본 혜택과 보호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찬성파 주장 운전자의 독립 계약자 선택 보호. 4 : 1 마진율로 운전자 독립 지원. 운전자에게 새로운 혜택, 소득보장 제공. 공공 안전 강화
반대파 주장 캘리포니아 법률에 대한 월권 행위. 운전자는 병가, 보험 같은 권리와 혜택 및 보호를 잃게됨
재정적 영향 차량 공유 및 배달 회사 운전자와 투자자가 지불하는 주 소득세의 소폭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