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남편 밑으로 485를 4월달에 넣고, 워킹퍼밋 받았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는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고, 재작년에 학생신분일 때, (뉴욕에는 신분 상관없이 저소득층에게 보험을 부여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뉴욕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갖고 있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텍스보고가 높아져 자격이 안되서 올해에는 보험이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달에 임신을 하게되어, 알아보니 임신을 했을 경우, life event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올해 일을 1,2월밖에 하지 않았고, 남편은 워킹퍼밋 받고 9월이후부터 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보험 관계자분과 통화하니, 올해 소득이 거의 없으므로, 전에 받았던 저소득층에서 주는 보험을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데요~ 영주권 신청 중에 medicaid같은 정부 지원을 받으면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요~ 뉴욕에서 주어지는 보험은 메디케이드는 아니고, 신분 상관없이 저소득층에게 주어지는 보험이거든요. 이런 보험을 영주권신청 중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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