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질문드립니다

질문자: Yaniyani  |  등록일: 09.29.2016 08:22:19  |  조회수: 2042
변호사님 소중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선임자들의  근무  불성실로  비자가  안나오는 경우라면  구제  받을  방법은  전혀  없나요?
이미  이민국으로  서류가  리턴  된 것이라면  그냥  깨끗히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만일  고용주가  저를  고용할  의사가  확실해
이민국에  어필하면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너무  절실해  다시  한번  문의  드립니다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스티븐조 변호사
    10.01.2016 08:06:00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영주권 수속을 위해 몇년동안 큰 돈을 쓰면서 준비를 해 오셨을것 입니다.  마음 고생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 거구요. 그로므로 여기서 그냥 포기할수는 없고 최선을 다 하셔야 겠습니다.

    포기하고 절망 할 때가 아닙니다.  침착하고 차분히고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영주권 받을수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를 검토해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고용을 하기로 한 회사, 직장을 중간에서 알선한 중간 브로커 (이주공사?), 그리고 업무를 맡았던 변호사에게  영주권을 받을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과 협조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한다면 일이 잘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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