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 코리아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좋네요..
저두 학생중에 한명입니다, 출석은 아주가끔했구요
이번에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참 고민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일직 학원을 갔다왔는데 전부 문은 잠궈져있고 몇몇분은 울고 계시더군요.
어떻게서라든지 재학증명서와, 성적표를 띨려고 하는데, 문이 잠궈져 있으니 더욱 답답합니다.
혹시 이런경우에 누군가가 남은것들 정리하러 한번쯤은 들어가지 않을까요?
6일동안 하루에 13시간씩 일하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고 먹고 살려다 보니
없는돈 내가면서 아그들 키우면서 신분유지 하기위해 그랬던건데..
젊어서 고생 늙어서 골병에 이젠 추방까지 시킬런지요..
영주권도 코앞인데.. 암튼 이 미국도 갑갑하고, 제 자신도 그렇습니다. 왠지 범죄자 취급하네요..
혹시 이 학원에서 증명서를 받을수 있는지 아시는분은 꼭 연락주세요.
fish.2000.nz@gmail.com
감사합니다. God bless 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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