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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매 업체들이 소비자에 알리고 싶지 않은 내용!!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3.09.2015 08:01:40  |  조회수: 3919
매일 배달이 되는  한국 신문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신문의 두께가 평일보다 현저하게 얇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일간지는  그와 반대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평일과 비교해서 엄청 두껍습니다. 
특히 일요일 같은 경우는 이게 새로운 뉴스를 알려주는 신문인지?  아니면  대형 유통 업체의 광고지로 전락을 
한건지? 모를 정도로 광고지로  꽉 차있어  아침 새벽에 눈을 비비면서 현관 앞에 있는 신문을 꽉 쥐지 않으면 
흩어질 정도로 광고지로 뭉쳐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지를 보면 대부분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 업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웬만한 군소 업체는 
광고비가 어마어마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만큼 광범위 하게 광고를 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를  하는 대형 업체들은  자시가 취급을 하는 물건을 싸게 판다고 하면서 소비자를 현혹을 시키는 
문구로  그득한데요, 그들이 그렇게 광고를 한다해도 소비자가 알기를 원치 않는 내용은 교묘하게 숨기는 마켓팅을 
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 큰 글씨와 빨간색의 광고 내용으로  " Sale"이라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노출을 시키는데요 여기에 등장을 
하는   디스카운트와  딜(deal)이라는 개념을  교묘하게 혼합을 시켜  소비자로 하여금 "야!! 나는 오늘 어느 쇼핑 
업체에 가서 물건을 거의 훔쳐오다시피 싸게 샀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도를 하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5개 
업체들의  펼치는 판매 전략을 본  LifeinUS에서는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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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C Penny!!
해당 백화점은 마치 손님에게 큰 디스카운트를  해주는 양 하는 그런 광고로 시쳇말로 고객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는  전략을 구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싷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할땐 일단 쎄일 품목의 값을 
대폭 상향 조정을 한다 합니다. ( 즉 원래의 판매가로 진열을 합니다.)  2013년 해당 회사의 CEO인 마이크 
얼먼은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하기를 설사 디스카운트를 해준다 하더라도 회사의 이윤에는  문제가 없게 마진을 
충분하게 남겨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던바,  이러한 방법을 사용을 하는  회사가 비단 이 회사가 뿐만 
아니었습니다.  CBS를 기반으로 하는  모 지역의 지방 방송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Kohl's라는  점포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  그들이 쎄일 전에 하는 방법을 조사를 했더니 많게는 100불 이상을 상향 조종을 하고 마치 
50프로 할인을 하는 것처럼 호도, 예를 들어 89.99불을 하는 침대 시트를 50프로 할인을 한다고 광고를 햇지만 
실상은  그 침대 시트는 과거에 49.99불에 팔리는 물건이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2. 아웃렛 스토어!!
한국에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나 혹은 명품을 제값에 주고 사기에는 그렇고 하시는 한국 여성 분들이 자주 찿아 
가시는 점포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런 스토어의  광고 방식은  디자이너 옷이나 가방들을 판매시 
실밥이 떨어져서, 혹은 때가 많이 타서!!  등등 여러가지의 이유를 대어 대폭 쎄일을 하는 것처럼 선전을 합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아웃렛에 출시가 되는 우리가 이야기 하는  명품은  실제 백화점에 가서 사는 명품이 아닌  그런 아웃렛에만 출시가 되는 소위 명품 흉내를 내는 명품임을 아셔야 합니다.

3. T.J. Maxx/Marshall's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경제 잡지인 Fortune 메가진은 최근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모기업인 TJX Co는 자매 기업인 
마샬과 같은 회사에 쎄일시 손님들에게 보물 찿기 라는 쎄일 광고로 손님을 현혹을 시킨후 이윤을 최대 한도로 
남기는 판매 전략을 구사토록  종용을 한다 합니다.   예를 들어 랠프 로렌이라고 이야기 하는 소위  명품이라는 
제품을 그것도 소량, 아니 실제 명품점에서도  팔지 않는 그런 제품을 (아웃렛에서만 파는 제품) 소량으로 전시, 
그것을 보는 고객들이 자기가 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구입을해 금방 없어질거 같다는 조급함을 유발, 
고가로 파는 전략으로 고객을 호도하는 판매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4. 월마트
일반적으로 그들이 내거는 전략은  어느 곳을 가나 월마트는 제일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업체다!!  라고 
광고를 합니다만  그러나 다른 곳을 가지 않고 그러한 홍보에 눈이 멀어 줄창 그곳서 쇼핑을 하는 분들은  
그들이같은 제품을 다른 곳에서 구매를 할때보다  더 비싸게 지불을 하는지를 모릅니다.  
지난 2012년 블롬버그 통신에 의하면  상대 업체의 판매 전략을  자사의 판매 전략과 교묘하게 연계를 시켜 
자사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보이는 고차원적인  광고 방식을 선택, 예를 들어 라이벌 기업인 Target가 우리의  
제품은 월마트보다 46센트가 더 쌉니다!!  라고 광고를 했더니  월마트측은 46센츠라 하는 것은 100불 어치를
구매를 했었을때 46센트가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고 실제  100불에 46센트라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광고며 
월마트는  100불이상이 아닌  어떤 제품을 구입을 하더라도 타 업소보다 더 저렴하다!!  라고 고객의 총기를 
흐리게 하는 판매 전략을  구사를 한다 합니다.

5. Target!!
소비자의 권익을 우선으로하는 어느 컬럼니스트 블로거는  소위 타겟에서 판매를 하는 Value Pack 이라고 하면서 낱개 판매 방식이 아닌  한꺼번에 박리다매로 판매를 하는 그런 제품의 값을  확인한 결과,  한 두개씩 따로 구매를 하는 것보다 그런 Value Pack 제품이 더 비싸다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Deal이라고 표기된 
유아용 기저귀 제품을  보았더니 2개의 펰키지를 구입을 하면 5불 짜리 기프크 카드를 준다고 하는데  눈을 크게 
뜨고 독수리 눈처럼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그렇게 구입을 하면 펰키지 당 실제 가격보다 약 2불 50센트를 더 
지불을 한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펰키지로 구입을 하면  더 싸다!!  라고 생각을 하는 고객들의 순진한 마음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는 판매 방식을 사용하는 겁니다.

주말마다 볼수있는 위와 같은 업체에서 보내는 신문 광곶;, 그런 광고지를 들고  주말에 해당 업체를 찿는 분들이 
많음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만  우리가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소소한 부분까지 해당 업체는 이윤으로 연계를 
시켜  소위 말하는  편법을 사용하고 잇는바,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날카로운 판단력이 우선시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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