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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첫 경기는 항상 부진계획대로 되고 있다
힘찬 투구 펼치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이날 류현진은 2이닝 동안 솔로포를 포함해 3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으며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현지 매체 "류현진 괜찮아눈부신 모습 보여줄 필요 없어"
미네소타 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이날 류현진은 2이닝 동안 솔로포를 포함해 3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으며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류현진, 출격 준비 완료정식 경기장서 라이브피칭
수비 훈련하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류현진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라이브 피칭으로 시범경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 오늘도 야마구치와 캐치볼절친 분위기
수비 훈련하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류현진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최근 많은 대화 나누며 친분…선배 역할 톡톡'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동갑내기 입단 동기인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야마구치 순과 캐치볼 훈련을 하며 우정을 쌓았다.
류현진, 28일 첫 등판미네소타전서 1~2이닝 소화
류현진 '이 정도는 맨손으로'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류현진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몬토요 감독 "현재 투구 수 늘려가는 과정…본인 의사 맡길 것"'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적 후 첫 실전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토론토 트래비스 "아버진 박찬호, 난 류현진과 함께 뛰어"
트래비스 쇼 '아빠랑 찬호 아저씨와 함께한 추억'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제프 쇼의 아들 트래비스 쇼가 올 시즌 류현진이 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했다.
자존심 버린 빅리거 "류현진, 배울 점 많아"
손턴에게 한 수 알려주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트렌트 손턴에게 그립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지독한 류현진, 끝까지 훈련"밥 먹을 시간도 없네요"
마무리 운동하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수비 훈련을 마친 뒤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했을 때 현지 취재진에게 많은 오해를 받았다.
자존심 버린 빅리거 "류현진, 배울 점 많아"
손턴에게 한 수 알려주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트렌트 손턴에게 그립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선배 류현진, 야마구치에게 조언 "그렇게 훈련하면 큰일 나"
'홈으로!'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일본 출신 투수 야마구치 순(33)의 멘토가 됐다.'선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훈련 환경이 생소한 야마구치에게 많은 조언을 건네며 힘이 되고 있다.
류현진, 천군만마 얻었다토론토 캠프에 김병곤 코치 합류
류현진 스트레칭 도와주는 김병곤 코치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가 류현진의 스트레칭을 돕고 있다김병곤 트레이닝 코치, 올 시즌 류현진 몸 상태 집중 관리미국프로야구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새로 합류한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본격적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
토론토 언론 "류현진의 AL 동부 적응, MLB 올 때보다 쉽다"
류현진 투구 바라보는 보루키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라이언 보루키(왼쪽)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류현진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2)의 첫 훈련에 우리뿐만 아니라 캐나다 언론도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류현진 120위·추신수 183위·김광현 480위MLB 판타지랭킹
'블루제이스' 새긴 류현진류현진이 8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몸을 풀고 있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후 처음 공개된 훈련 사진이다. 2020.2.9 [토론토 블루제이스 인스타그램 캡처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33)이 MLB닷컴이 정한 2020년 판타지 플레이어 랭킹에서 전체 120위에 올랐다.
류현진, 토론토 입단 후 훈련 처음 공개새 훈련복 착용
토론토 훈련복 입은 류현진류현진이 8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몸을 풀고 있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후 처음 공개된 훈련 사진이다.류현진(33)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처음 입고 등장했다.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훈련 장면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현진 영입한 MLB 토론토, 스토브리그 성적 'B+'
류현진, '사진 끝! 갑시다'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 씨가 2019년 12월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 30개 구단 오프시즌 평가'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을 앞세워 선발 투수진을 보강한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토브리그 성적 상위권에 올랐다.
류현진, 개인훈련 마치고 귀국김병곤 트레이닝 코치와 훈련
류현진, 개인훈련 마치고 귀국류현진이 20일 오후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일본 오키나와에서 김광현·송은범 등과 2주간 훈련…설 연휴 후 출국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류현진, 개인훈련 마치고 귀국김병곤 트레이닝 코치도 동행
류현진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이 2019년 12월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21일 귀국한다.그러나 구체적인 귀국 시간과 비행편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류현진 가세에 들뜬 토론토 젊은 선수들 "대단한 영입"
블루제이스 구단 유니폼 입고 포즈 취하는 류현진디애슬레틱 "흥분한 토론토 선수들, 단장에게 문자 세례"류현진(33)을 영입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희망이 넘친다.지난 시즌 67승 95패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던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은 든든한 에이스의 가세로 새 시즌을 손꼽아 기다린다.
토론토 매체 "류현진, 매 시즌 부상야마구치 기회 올 것"
토론토 입단식서 주먹 불끈 쥔 야마구치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이 15일(미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류현진·김광현에게 주는 '스승' 김인식·김성근 고문의 조언은
한화 이글스 시절의 김인식 전 감독(왼쪽)과 류현진빅리그에서 1선발 자리를 꿰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꿈꾸던 미국 진출에 성공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프로 무대에서 처음 만난 스승 김인식(73) KBO총재 고문과 김성근(78) 소프트뱅크 호크스 1군 코치고문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류현진과 이별한 김용일 코치 "류현진, 토론토에서도 성공할 것"
류현진 전담 트레이닝 코치로 활약했던 LG 트윈스 김용일 코치지난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담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던 김용일 LG 트윈스 신임 트레이닝 코치는 류현진의 새 시즌 성공을 의심치 않았다.
류현진 놓친 다저스, 어깨부상 전력 넬슨 영입
다저스와 계약한 지미 넬슨FA시장 두 번째 영입선수…1년 125만 달러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잡지 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드디어 선발 후보 자원을 영입했다.로이터 등은 7일(미국시간) "다저스가 우완 투수 지미 넬슨(31)과 1년간 125만 달러(약 14억6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넬슨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밀워키 브루어스의 핵심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류현진,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와 계약토론토서 전담 관리
류현진 전담 트레이너로 합류한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LG트윈스 출신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는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20년 류현진의 전담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 코치.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새로운 트레이닝 전담 코치와 새 시즌을 소화한다.
'2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내년 MLB 연봉 아시아 선수 4위
빅리그 8년차 류현진의 새로운 도전…'캐나다·양키스·AL'22일(미국시간) 미국 언론의 보도와 류현진 측의 전망을 종합하면, 류현진은 캐나다 토론토를 홈으로 사용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간 8천만달러(약 929억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올겨울에만 FA 계약 '1조원' 돌파
류현진,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행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미국 현지에서 들렸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2일(미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 8000만 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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