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직접 만나보셨나요? 제가 어떤 사람인줄 아시나요? ... 모르시는데 그렇게 비판하고 비난 하시는건 되게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듭니다. 직접 만나실래요? 저는 하나도 찔리는게 없는데?.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강아지 리홈 400불 영수증이 있습니다. 돈을 지불했다는 영수증을 남기기위해 손으로 몇월몇일 강아지 리홈밍피로 400불 받았다고 제가 쓰고 이 헬로씨가 직접 싸인한 영수증입니다. 분양후 강아지 상태가 안좋아서 200불만 되돌려 받고 강아지 리턴하기 전까지 문자로 연락한 내용도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이게 결정적 증거가 된다면 드리겠습니다. 이 헬로님이 이렇게 당당한게 참 어이가 없네요.
헬로 한동한 잠잠하더니 또 장사하네
상태가 안좋아서 데려오신게 아니라. 그쪽이 강아지를 잘모르시고 못키우시니까 감당이 안되니까 다시 저한테 그렇게 비겁하게 아픈아이라고 취급하고 돌려줄생각 이였던거죠... 그리고 새끼 강아지를 목줄로 묶어서 방치 해두면 강아지가 상태가 좋아지겠습니까? 보통 강아지들이 환경이 바뀌면 적어도 일주일은 적응 시간이 필요한데 . 그쪽은 얼바인에 사시는분 맞으시죠 아이 둘이랑.. 그리고 그 강아지 다시 리턴시키고 그 아이는 정말 좋은 분 한테 분양되서 잘크고있습니다 절때 어떤 컴플레인도 없고요..
말좀 조심하세요. 목줄로 묶어서 방치한적 없습니다. 온날부터 설사를 집안 여기저기 하고 침을 질질흘리는데 상태가 좋은 강아지입니까? 그리고 설사를 너무 아무데나 해서 리턴하기 2틀전인가 리쉬사서 집 한편에 놔두었습니다. 그럼 그어린 강아지를 댁처럼 밖에다 둘까요? 그강아지가 잘 크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그러나 정말 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암튼 요지파악을 잘 못하는 것같아 정리를 해드리죠.
브리더가 아니면 개를 분양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불법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브리더도 아닌데 개를 분양하는것은 개장수 맞지 않습니까? 여기서 댁이 개장수니까 개파는일 그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요지입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환경을 적응을 하는시기에 잠깐 설사를 할수도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설사를 좀 한다고 해서 목줄로 묶으시고 방치하시면 당연히 아기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좋아지는건 당연하거죠... 다시 리턴하자마저 3일을 우리집에서 지냈는데 정말 너무 건강하고 잘먹고 배변도 좋고 그래서 좋은 주인 만나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거까지 꾸미고 싶지도 않고요 밖에다요? 저희집 마당이요? 그게 왜 밖이에요? 놀때는 밖에있고 잘때는 안에있고 아시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로 글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일이 없으시나봐요...
아.. 그렇군요.. 8주도안된 강아지를 밖에서 놀게하셨군요... 그러는 거군요... 난 12주전까진 면역력이 약해서 산책도시키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잘못알고 있었군요... 참 변명을 하려면 좀 그럴싸하게 하면 좋았을걸...
저 할일 되게 없는거 맞아요. 어떻게 알았지? 이제 개 그만파시고 돗자리 깔고 앉으면 돈 더 잘 벌것같은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어떻게 대학도 다니는 사람이 요지파악도 못하고 말귀도 못알아 듣나? 그냥 이해가 안되서... 대답할필요 없어요.
암튼 내가 할일이 아무리 없어도 말귀도 못알아먹는 사람한테 계속 입아프게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댓글은 이게 마지막입니다. (또 광고 올린거보고 말이 안통한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네).
참 한마디만더. 먹고 살기위해서 아쩔수 없다. 할수있는 일이 이것밖에없다.. 뭐 이런거라면 조금의 동정심이 생기겠지만, 댁은 용돈 벌이로 이일한다고 했죠? 그래서 더 나쁜겁니다. 불법이라고 말했는데도 왜 젊은사람이 개장수, 불법적인 일을 하는지 더 이해가 안되구요.
저는 이분한테서 입양 받았는데 잘만 쑥쑥크고 이쁘기만 하네요
그냥 보고만 있자니 웃겨서요.. 왜 남의 일가지고 울그락 불그락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글 보는 헬로우님은 얼마나 상처 받겠습니까.. 서로 상처니 어찌됬든 입양 되지 않으면 죽을수밖에 없는 애들이에요 ~ 이렇게 입양이라도 시켜 좋은주인 만나면 좋은거 아닌가요..
여튼 저는 이쁘고 건강한 강아지 얻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똑똑하구요
헬로우 님이 뭐 나쁘게 개를 판다고 믿고 싶지는 않네요 입양 받은 입장에서요..
저도 헬로님한테 분양받았는데 지금 너무너무 잘크고있습니다;;;
왜 이렇게 나쁜분으로만 몰고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은 케바케고요
자기껀 잘 큰다고 감싸주는건 머리가 나쁜건가
참 아이러니한게 개는 싸게분양받을라고 크레그리스트나 라디오코리아에서 뒤져서 사면서 라이센스 브리더 등등 따지는건참 그러네요.
일단 말티스를 예를들어서 브리더한테 사시면, 일단 분양도 못받으시고요. 브리더는 정말 조심히 오너를 골라요. 오너가 개를 고르지않고. 글고 가격도 여기처럼 몇백불이아니고 몇천불단위로 올라갈거구요. 계약서 싸인하고 안따르면 고소당하고요.
저희도 7월쯤에 퍼그데려와서 문제 하나없이 잘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 보기 안좋네요..나쁜 개장수보단 제가 보기엔 구매자님이 강아지를 처음키워보셔서 그러실 수 도 있었을 것 같아요...
참.. 할말이 없군요. 자신은 피해보지 않았다고 피해본사람한테... 정말 기가 막히네요. 데려온날부터 설사를 하는게, 강아지를 처음키워봐서 그런거라니... 할말없네요.... 그리고 여기에서 요지는 개사고파는게 불법이니 하지말라는 거였고, 내가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고 답글을 달았을뿐입니다. 제가 머저 헬로를 욕하거나 나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헬로가 제발져려 먼저 시비를 걸었고 전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암튼 이 헬로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건 사실이고, 제가 당한 피해도 사실인데, 잘못된 사실을 말하는것을 하지말라는 것은 무슨 심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