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와 함께 1박2일 나들이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5.01.2015 20:36:14  |  조회수: 1882
엘에이 북쪽 두어시간 거리에 있는 테하차피 Tehachapi 산록으로 강쥐와 함께 초대합니다.

숲이 터널을 이룰만큼 울창한 곳에서 산림욕겸 하이킹도 즐기고 인근
와이너리에서 포도주 시음도 하면서 하룻밤 보내기에 좋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타조 알파카 동물농장도 들러볼 수 있습니다.
황기, 겨우살이, 동충하초,당귀, 수삼, 감초같은 약초를 넣은 백숙과 각종 효소를 곁들인 선식으로 저녁과 아침식사를 해 드리는 통나무 산장에서는 밤에 은하수 강물아래서 캠프 파이어도
할수있지요.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 산장 또는 코리아데일리 닷컴의 J블로그에서 통나무 산장을 검색하시면
예약방법, 찾아오시는 길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전화문의는 661-505-5581 입니다.

요금은 식사포함 하룻밤에 어른 한사람에 80불, 강쥐와 초등학생은 공짜입니다.
강쥐 패드는 잊지 마시고요. 오가시는 길에 파피꽃 들에도 가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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