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 더이상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3년간 키우던 개를 떠나 보내야 합니다.
큰 개 이름은 심바 이구요 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입니다. 아기 일때 600달러에 입양을 하였어요. 입양 할시 서류 및 접종 서류 다 가지고 있어요.
작은 개는 어딘가에서 직장 건물로 흘러들어온 개에요. 쉘터에 보낸다하여 가슴아파 2년전 데려온 강아지 입니다.
이름도 종도 나이도 알수가 없었죠. 그래도 2년전 부터 강아지 둘이 잘 놀기 시작하며 이제 형제 같이 지내고 있는어요. 따로 땔 수 가 없어서 같이 데려 가실분 구합니다.
관심 있으신분 문자 또는 전화 주세요
714-336-7759.
떠나 보내는게 너무 가슴 아픈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가 없네요. 비록 떠나 보내나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새 주인 만나 행복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연락 주세요 고맙습니다.
두마리 다 건강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 드리며 정말로 개 키우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개들이 입양 되길 바라고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하기에 입양비 100달러 있습니다. 무서운 얘기들 많이들 하시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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