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동물이 무슨 죄입니까. 돌팔이 만나서…개인적으로 집에서 가깝던 혹은 영어를 하더라도 한국어가 더 편하다고 해도
한인타운 한인동물병원 전 그냥 절대 안가요. 훌륭한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문제 터트리고 온 거 아닌가싶고…
전 헐리웃쪽이나 다른 동물병원 갑니다.
젤 최악은 돌파리가 실수 한 거 또 가서 다시 해준다고 해도 가지 말아요.
의료소송할 수 있으면 하시고
다른 헐리웃쪽 yelp가 무조건 믿을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니 미국인이 하는 동물병원 4개이상 별 되는 곳으로 리뷰 다 보시고 가요
강아지 넘 불쌍합니다. 옐프 도움 됩니다. 돌파리 수의사 문 닫게 해야죠.
이름이 뭔가요. 미국은 알권리가 잇어서 간판이름 말해도 문제가 안됩니다.
저도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원글님 심정 백번 이해가 가고도 남네요.
말못하는 강아지가 그저 너무 가여울 따름이에요.
강아지가 수술 잘 받고 아무탈 없이 회복 잘하길 빕니다.
그리고 법적이 조치 꼭 하세요.
수술비와 수술에 따른 검사비등등 다 청구 하셔야죠.
자기들도 양심이 있다면 배상해주겠죠.
아무리 여자아이 중성화는 남자 아이들 보다 좀 더 어렵다곤 하지만
그래도 기본중의 기본인 중성화 수술을 그렇게 엉망으로 한 수의사가
그것보다 난이도 높은 다른 수술은 어떻게 했을지 참 궁금하네요.
너무나 속상하네요
강아지 얼마나 아플까.... 말도 못하고
이병원은 책임지고 문닫던지
절대 여기가면 안되겠어요
정말 저도 같이 싸워드리고 싶네요. 거기 병원에서 처치받은 우리 강아지 문밖에 나선지 몇분만에 차에 타자마자 쇼크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그 병원 지금도 낮에 차타고 지나치면 이런거 모르는 한인이나 외국인들이 모르고 오는것 같은데 이런곳 말고 한인 커뮤니티 전부 그리고 구글리뷰나 엘프같은곳에 많은 외국인들도 봐야 합니다. 그 병원은 기초중의 기본인 중성화도 제대로 못하는 한인 여의사 실력이 없으면 다른 일자리 알아봐서 일해야지 말못하는 반려동물들 데리고 아직도 실습중인것 같은데 자기발로 안나가면 그 병원의 치부를 알려야죠. 님 그 병원 그냥 한타에서 삭제되도록 싸워주세요. 우리 강아지도 어떻게 태어난 생인데 그런 여자의 손에 하늘나라 간것 정말 몇년이 지났지만 분이 안풀립니다. 꼭 싸워서 이기세요. 글 자주 남기시구요. 다른 분들도 글보면 여러 한인 외국인들 커뮤니티에 이런 병원 고발하세요.
수술할때 동의서 싸인 하자나요.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충분하게 인턴과정을 안 거쳐서 실력 부족인가보네요. 문제 병원에서 수술을 하신 담당 의사는 다시 공부 하시길 바래요. 내 한번도 이런 사례를 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