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천하의 만고역적 이승만과 한국을 침략한 미국의 이야기만 듣고
한국전의 진실을 모르시는데요.
그동안 70년간 계속적인 세뇌공작 그리고 요새 인천상륙작전이란 영화까지 또만들면서
놈들은 아직까지 이어지는 세뇌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우리민족이면 모두 알아야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은 한반도에 욕심이 없고 신탁통치를 하려했으나
루즈벨트 대통령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대신 대통령이 된 트루만은
한국에 대한 정책을 바꾸어 여러 공작으로 한국전쟁을 일으킨다.
2. 미국과 남한의 제주도, 여순, 순천의 인민학살, 좌익인사 처형, 미군의 김구암살,
계속적인 남한의 군사적 도발침략으로 (6월 23일도 침공)
625날 김일성은 북조선 대공세를 펼친다. 이때 7만5천의 북조선 인민군이 남하한다.
3. 북조선군은 스미스부대, 대전에 있는 딘의 사단을 격파한다.
4. 낙동강 전투는 낙동강 전선 따라서 한국군을 배치해 총알받이로 하고 미 8군사령관 워커의 사단은 후방에 자리잡은 미군이 동족 대결을 조성한 전투이다.
5. 인천상륙작전은 5만의 미군과 300여대의 미군함 수백(천)의 비행기가
월미도를 지키던 북조선 일개중대포병(300명)과의 벌인 전쟁이다. 인천에는 북조선 방어병이 상륙때까지도 없었음. 월미도 북조선 포병중대는 3일을 미군상륙을 저지하며 북조선 주력들의 안전한 후퇴를 도왔습니다.
인천상륙작전때부터 미국은 무차별로 조선사람을 살해한다.
미국기록으로도 인천포격으로 수백명의 민간을을 살해했다고 되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북조선군이 후퇴한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단지 인천상륙작전이 아니라
그때 벌어졌던 미국의 대규모 증원군때문이였다. 이때 얼마나 증원이 되었는가는 미국쪽에서
알리지 않키때문에 알수없다. 하지만 50만명에서 100만도 될수있는 미군이 투입됬다고 추측한다.
6. 인천상륙작전의 주력공격군이였던 제 10군단은 장천호 전투에서 김일성의 조중연합군에 괘멸당하고
남은 잔당이 흥남으로 도주한다.
7. 낙동강 전투에서 후방에 있었던 8군 사령관 월턴 워커는 의정부부근에서 북조선 매복조에 의해 죽는다.
남한과 미국은 워커가 그냥 지프차 사고라 죽였다며 이를 아직도 숨기고 있다.
한국전쟁때 인해전술을 벌인것은 중공군이 아니라 미군이다.
인해전술의 뚯이 많은 숫자의 군인을 퍼붇는다는 뜻도 아니고
미군은 도합 572만명이 한국전쟁에 참가했으며 200만명 이상의 군인이 한국에 왔다.
현제 한국전쟁때 참가했던 한국전쟁 베터란 (후방, 파견 포함)이 무려 200만명이나 아직 살아있다.
김일성은 인천상륙작전쯤 오로지 숫자에 밀려 작전적인 후퇴를 했을뿐
한국전쟁에서 미군에게 크게 진적이 한번도 없다.
서방의 패권군가 미군이 한반도에서 오로지 패배만 가졌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놈들이 꾸며놓은 거짖에 속지말고 민족의 자긍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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