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양곡교회광고목사들 읽으시오!
지금 귀하목사들은 자동차로 한인타운을 돌아보시오.
한 골목에 한군데의 교회다! 그정도로 교회가 지금 넘친다..그리고 포화를 넘어서서 홍수범란이다! 도데체 어떻게 어디신학교를 다녔는지도 의문이다! 기가막히게도 목사로 둔갑이되어서 교회열었다!!
그래도 한달이면 또 새로운교회가 새로운곳에서 개척교회의 십자가를 걸어놓는다.
한가지묻자! "예수가 교회는 넘치도록 세우라라고 말했소?"
한국의 교도소에 가서보시오! "천지가 목사하겠다고
중범죄자들이 전부 성경읽고 출옥후 목사한다고 난리다"
죄를 회개하고 목사하는 것까지는 좋다만 학력이랍시곤 중졸이나 고졸정도의 수준으로 폭력 살인 강간 사기범죄란 범죄를 저질르고나서 한다는 말이
"하나님이 나를 목사로 인도하였다"라고??
귀하가 새털만한 양심이 있었다면 어쩌면 그렇게 뻔뻔하게도 이런 잡다한이야기하는 곳까지 나와서 얼굴내고 예수팔아서 돈뛰어먹는 장사한다고 나올까? 성령?
성령을 말하기전에 인간이 되시오!
얼마나 한국인들의 수준이 낮으면 중졸고졸아니면 국졸전과자들이 판치는 교회의 목사에게 말씀을 가르침을 받겠다고 주일날 교회가서 주그리고 앉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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