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나기는 해서 시민권이 있긴 합니다만,
태어나고 얼마안있어 한국에와서 한국에서 19년을 살아 사실상 토종 한국인입니다.
영어실력은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보다는 좀 나은편이지만,,미국에서 살기는 아직 먼 실력입니다.
한국에서 한번 대학입시에 실패한후 다시 도전을 하고있으나 미국의 꿈이 저에겐 남아있습니다.
제 궁극적 삶의 목표는 미국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꿈인데 (너무 높나요?)
한국대학에 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 당장 계획은
미국에가서 1~2년정도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고 영어실력을 기른후
미군입대를하여 3년간 복무를 합니다. 미군복무를 마치고
Community College 에서 공부를마치고 Transfer을하던지 그냥 2년제졸업을하던지 해서 전공을살려 취직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제 꿈이 너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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