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 교차로를 통과하면서, 주황불 마지막쯤에 진입해서 빨간불 사인에 카메라가
정확하게 딱 찍힌 것 같은데..
기사들을 찾아보니 폐지되서, 벌금은 안내도 된다는 분도 계시고, 또 MTA에 관한건
내야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또 얼마전에 여기서 카메라 찍히신 분들은 티켓 안 날라왔다는 분들도 계시고..
신경이 쓰여서 일이 안되네요..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티켓비를 내야한다면 좀 깎을 수 있는 방법이나 티켓코트에 가서 변호사 고용 하는 것은
어떨지... 등등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 또 자회전티켓으로 작년에 벌금을 물고 트레픽 스쿨을 듣고 벌점을 제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벌점을 받게되면 트레픽 스쿨을 또 들 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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