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티켓에 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ssus  |  등록일: 09.15.2015 11:10:29  |  조회수: 1757
프리웨이 교차로를 통과하면서, 주황불 마지막쯤에 진입해서 빨간불 사인에 카메라가

정확하게 딱 찍힌 것 같은데..

기사들을 찾아보니 폐지되서, 벌금은 안내도 된다는 분도 계시고, 또  MTA에 관한건

내야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또 얼마전에 여기서 카메라 찍히신 분들은 티켓 안 날라왔다는 분들도 계시고..

신경이 쓰여서 일이 안되네요..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티켓비를 내야한다면 좀 깎을 수 있는 방법이나 티켓코트에 가서 변호사 고용 하는 것은

어떨지... 등등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 또 자회전티켓으로 작년에 벌금을 물고 트레픽 스쿨을 듣고 벌점을 제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벌점을 받게되면 트레픽 스쿨을 또 들 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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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ackhawk  09.15.2015 21:12:00  

    우선 교통신호 카메라는 아리조나에서 관리했었는데 LA시에서 돈도없고 반대가 많아서 다 띄었는데 어디서 찍히셨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교통위반으로 찍였으면
    1달안에 위반했을때 사진하고 딱지하고 같이 날라옵니다. 전에는 동영상 확인도 할수있게 해주더라구요,. 빼도박도 못합니다. 코트에 가시면 판사한테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시고 다신 안그러겠다 요즘 경기가도 안좋와서 돈도 없으니 깍아달라고 하시면 대부분 판사들은 거의 반이상 깍아줍니다. 변호사 필요없어요 돈이 더 듭니다. 트레픽 스쿨은 1년8개월인가 6개월인가 전에 기록이 있으면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