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글올립니다.
제가 원베드룸 집에서 방을 2달 동안 살았습니다.
처음에 집주인이 처음 방을 내놓은거고 청소를 어찌할줄 모르겠다고해서
엄청 더러운집이었지만 디파짓 500불에 한달 550불렌트비로 저렴하길래 청소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나가려고 하니까 청소비 200불에 벌레시체가 제 방에서 나왔다고 소독비용100불, 원래 낡은 마룻바닥에 흠집났다고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물어내라고 디파짓에서 까겠다더군요.
마룻바닥에 제가 사용하면서 흠집이 나긴했지만 거기 의자다리가 얇고 납작한 형식의 쇠로된 다리라 흠집이 안날수가 없었어요. 또 회사에서 늦게온적이 많아 더럽게 쓸것도 없었고
벌레죽은건 청소처음에 할때 몇마리씩 이미 나왔었습니다. 또 청소도 처음에 하느라고 1주일은 고생했는데
이렇게 요금청구하는게 맞는건가요?
집주인은 이게 미국에서 당연한거라는데 아무리봐도 전 부당한거같거든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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