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쉽게 말하지 못한 이유

글쓴이: kjl  |  등록일: 07.15.2014 18:41:17  |  조회수: 2116
혹,영어를 배우려는 결단은 하셔 보셨는지요.
결단 조차도 없는데 어떻게 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을까요.
영어 말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배우려는 결단이 없어서요.
여러분의 의지와 결단 없이 결코 여러분은 이곳 미국땅에 살면서
어쩌면 영어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며 살아 갈것입니다.
영문 편지 받아 들고 두려워 하진 않으십니까? 
혹 지금이라도 영어를 배우려는 의지와 결단이 섰다면
실행하셔야 합니다. 결단이 여러분의 귀와 입을 듣게하고 말하게 만들것입니다.

북가주 샌프랜시스코에서 공부할때, 중국커뮤티의 한 약속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민 2년 이내의 사람에게는 잡(일)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그 기간에 영어를 습득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미국의 문화적 충격도 줄이고 잘 정착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한국 커뮤티는 어떻습니까? 우리 한인들은 오자마자 일부터 하고, 기본급으로 몇십년이고 죽어라 일만합니다. 나중에 눈이 띄어 다른 잡을 해보고 싶어도 영어가 안됩니다. 특히 읽고 쓰는건 조금되는데, 영어로 말을 못합니다.  언어는 말하는게 가장중요 한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인들과 10년 후 자산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영어하는 중국인과 3배 차이가 난다 합니다.

‘학문(배움)은 방법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하는 영어 학습도 방법론입니다.
다르게 바르게 가르치려 합니다.

1개월 아니 단 1시간 아니 단 1분도 배우려 아니 하시면서 영어 쉽게 말하길 원하신다면 글쎄요.
결단하시고 지금 시작하십시요.
문의 전화,
213-746-1004/213-321-2004/gstlced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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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7.17.2014 09:57:00  

    영어를 어떻게 쉽게 합니까 ^^

    결단보다는 깡다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usm6969  07.22.2014 09:14:00  

    배우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매일 사용하는 환경입니다 . 제 경우도 학교서 배워서 알바 하면서 계속 영어를 쓰니까 조금씩 늘더군요 . 배워도 밖에 나와서 쓸일이 없으면 또 금방 까먹게 되어있습니다 . 한국서 아무리 영어학원을 다니고 ESL 학원 다니면 뭐합니까 밖에 나와서는 99% 한국말만 쓰고 사는데 ...미국 직장 이나 영어로 말을 하면서 일 할수있는 환경 ( 여를 들자면 ) 이 중요한겁니다 . 어차피 성인이 되어서 미국 오신분들은 발음은 본토발음 그런거 어차피 안됩니다. 대화하는데 크게 문제만 없다면 발음은 둘째치고 우선 의사표현 정확하게 할수있고 생활 하는데 문제 없을 정도로 영어 배우시면서 자꾸 쓰시도록 하세요 그래야 자신감이 생기고 말이 입에 붙어서 편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 저도 영어 가르쳐 봤지만 ( 일본 애들 한테 ) 결국 제일 좋았던 방밥은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서 발음 교정 해주면서 매일 말하게 하고 하니까 늘더군요 . 구지 돈 주고 영어 안 배워도 매일 쓸수만 있으면 조금씩 이라도 자신감도 생기고 회화도 늘어날수 있습니다 . 돈 낭비 하지 마십시요 다들

  • kjl  07.23.2014 09:30:00  

    미국땅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들 모두는,어디가서든 영어 사용해야 합니다.이곳은 한국(영어 사용할 필요없으니까요)이 아니고 미국땅이며 이곳은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입니다.날마다 영어사용하지 않은 사람 있습니까.영어사용하지 않는사람은 배울필요가 없겠죠.하지만 이곳은 미국입니다. 필요에 의해 배워야 하지 필요도 없는데 왜 배워야 할까요. 직장에서 매일 영어를 말해야 하는 환경이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은 학교에서 배워 알바하면서 영어를쓰셨다면서 배울필요가 없다 글쎄요.영어는 쓸려고 배우는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