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댓글 읽지 않았나요?
당연 2명이 들어가 살 수 있지요.
그러나 두명 다 크레딧 첵업한다고 돈 달라고 할겁니다
왜 그래야 되는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
그런거 싫고 저렴하게는 하우스나 하우스 개조한 것 밖에는 없을 겁니다
일반 아파트 가격은 발품 팔아야 될거에요
조금 외곽으로 나가던지요
직접 발품 팔아서 다니는게 제일 좋을거에요
안내책자나 인터넷에 나온 것들은 주로 좀 비싸거나 시설에 문제가 있어서 잘 나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싼 것들은 직접 발품 팔아야 되요
엘에이가 아니라고 한 것 같은데
엘에이의 경우에는 올시덴탈쪽이 아파트가 많아서 조금 쌀 거에요
아파트 모여있는 곳에 가서 직접 발품 팔아서 찾아봐요
아니면 라코게시판이나 교차로등등 뒤져서 찾아보고요
아파트나 하우스에 들어가더라도 하자 있는 것 첵업하고 사인하던지 사진을 찍어놔야 합니다
Hawthore에 어떤 미친 한국 할망구가 매니져 있는 곳은 일부러 하자 첵업하지 않습니다. 나갈때 덤태기 씌우려고요
(하자첵업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진 찍어놨다고 했더니 개G랄을 떨더군요)
별의 별 잔소리 다 하고요
매인터넨스 무료인지도 알아봐야 하고요
미국에서 특히나 조심할 종자들이요
교회다닌다는 것 광고하는 것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곳에 성경책 꽂아놓고 성경관련 액자 걸어놓고 하는 것들은
조심하세요
심지어 지들 입으로 내가 집사네 장로네 그러는 것들도 있어요
죄짓는 것이 불안해서 그런 것들을 보이게 하는 건지
아니면 사기치려고 안심시키려고 하는건지 하여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