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협의를 보는 방법이 있고요.
(병원에서는 깎아주는 것 보다는 할부로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지 않으면 커넥션 회사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깎을 수가 있어요
소셜없으시다면..그냥 큰맘먹고 째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정답이네요 ㅎㅎ
주정부나 시정부 병원이었다면 자신의 소득에 따라 깎아주기도 합니다. 만에하나 개인병원이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사람들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다 받아냅니다. 그리고 청구서가 분야별로 계속 나옵니다. 거의 정신 없이요,
그래서 방법은 다음부터는 응급차 사용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곳에서의 응급차는 무료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거의 1.000.00 정도 청구합니다. 님께서 어느 병원을 이용하셨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정도로 댓길을 남기겠습니다. 분발하시길....
맞습니다..미국에서 응급실한번 잘못가서 3시간 누워있다 나왔는데 3200불 나왔습니다..저는 그떄 큰맘먹구 캐쉬로 한꺼번에 내는 조건으로 40%디스카운트 받았습니다..물론 이건 병원마다 다릅니다..한번 딜해보세요..할부로하면 디스카운트는 못받습니다..그리고 케넥센 회사로 넘어가거나 배째라 방법은 피하세요..화이팅
맞습니다. 커넥션회사로 넘어가면 자신의 크레딧이 회복이 안됩니다. 갚기전에는 미국에서는 자신의 크레딧이 중요합니다. kic123님의 말씀대로 그 전에 해결해야 합니다. 분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