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그거해서 받아라.
어디 많은 유학생들이 팟타임으로 매춘을 하냐?
개친도친이라고 니 주위에는 그런애들만 있냐?
하루에 한시간 주 5일 ? 니 마음대로 일하고 손님 받냐?
니네 집안이 그런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지 말고 닭대갈통아
만불가지고 어떻게 집을사고 수업료내고 비엠을 타고 다녀
어디 아프리카나 동남아쪽이냐?
그냥 생각나는대로 마구 지껄이지좀 말고 생각이란 거를 좀 하고 말을해라
니나 후장 열심히 팔어라
'몇일전에 유학생이 일 할수 있는 방법'으로 글을 올렸는데 똑같은 답변이네요.
Freecha|님!!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나 당신의 자식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나요?
아무리 세상이 살기 어려고 힘들다고 하지만.... 옳지 않은 방법으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쉬운일이란 없다는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더욱더 잘 알게 되었구요
매춘을 비하하거나 이러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정보를 자랑하듯이 기재 해주시니 제가 참으로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당신 자식이 이 글을 읽는 다면......
만약 당신 아버지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어떨까요?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여 저런 일을 하고 행복할까요?
참..... 여러 생각이들게 만들어 주시는군요....
아.....
자식은 무슨 자식이에요
약이나 쳐먹고 빵에 들락거리면서 남들에게 공갈협박질이나 해대는 쓰레기 같은 놈이
약에 쩔어서 정자도 다 말라버렸을 그런 쓰레기인데요
법적으로는 유학생은 일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학교에 어떻게 유학생활을 하는지 모르지만
학교에 adviser 를 만나서 상담을 하면 학교에 알바자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보증을 서고 학교에서 일을하는 것으로 해서 소셜넘버가 나옵니다
세금을 내야 하니까요
문제는 작은 어학원 같은 경우는 쉽지 않다는 겁니다
예전에 어학원에서 소셜넘버 장사를 해서 문제가 된 적도 있었고요
그렇다고 해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편법으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구인란에 보면 유학생도 일을 할 수 있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유학생이라고 해서 돈 제대로 주지 않은 저 약쟁이 Freechaㅣ
같은 것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주변친구들중알바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요
그러나 알바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매춘은 합법이니?
뭐가 더 쉬워?
니가 본업인 약장사 말고 부업으로 후장파는게 쉽다고 남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약쳐먹고 약팔러 다니는 거는 합법이니? 빌어먹을 종자야
그리고 학교에서 왜 알바를 못해? 너 학교나 다녀봤어?
알지도 못하면서 어거지 좀 쓰지마라 응?
내가 왜 약쟁이야 니가 약쟁이지 아스피린 먹는거랑 너처럼 히로뽕 먹는거랑 같으니?
남의 말을 퍼나르려거든 좀 맞게나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