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요시노야 옆 구멍가게에서 물어 보아여~~
두 깍도인들 중 한 도인 만이 코비나로 버림 받고 은혜산장으 여인으로 남아 외로이~ 깍고~있네~
올림픽과 놀만디 2층에 있는 고향 이발관에 가시면 깎을수 있습니다.
밖에서 봤을떄에 불이 꺼졌거나 Close한것으로 보이면 2층으로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면 안에서 열어줍니다.
그러면 들어가서 머리 잘 깎으세요 !
요새 남자분들 깍아 중머리로 다니시더라고요. 그래서
코로나 19이 길어지고 , 계속해서 거리두기 하고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으면, 나도 깍아 머리로 하고다닐까 생각 중입니다.
마스크에 선그라스에 머리까지 땀이나면 머리가 어떻게
안경안 눈위로 들어 갔는가 따악 달라붙어 걸리적거리고,
어차피 마스크 땜시 훤한 얼굴 더이상 꾸밀수가 없다면
차라리 시원해지고 편안한게 낫겠다는 생각에
깍아머리 생각 60퍼센트 중입니다.
깍아머리/까까머리, 깍아 중머리?/까까중 머리 ,눈위로/눈으로....머리를 시원 하게 바리깡으로 짧게 빽구 쌍라이트머리/일부/이부가리로 밀고 다니것이 좋단 말씀이지여?....에궁...좀 눈이 편하게 해주믄 조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