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플라자안에 세탁소
막무가네 네요...
3주전에 실크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사자마자 한번입고 드라이 클리닝을
맡겼는데 옷에 얼룩이 져있고 하얀색을 누렇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래놓고 말했더니 한번더 해보겠다 해보겠다 3번클리닝 3주에 걸쳐 해놓고
오늘찾으러 갔더니 얼룩과 누렇게 변한게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하실꺼냐고 옷산곳과 가격알려드리고
변상하라 했더니 미안하단 말한번없이 그아저씨가 계속 말로 뭐라고 큰소리만치고
다음주까지 기다리라고 지가 시간이 없다고 그옷가게를 자기 시간날때 간다고 하길래
너무화가나서 오늘아님 내일까지 가서 변상해달라 말했습니다.
자기시간안된다고 맘대로 변상하는게 아니라면서 수를걸던 맘대로 하고
옷도 가지고 가지말라고 그대로 내쫓기는나왔습니다
어떻게 이럴수있죠? 세탁소에 잘못으로 옷이 망가졌는데 배째란식을로 나오고 3번을 와따가따
시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소비자고발이나 아님 정말 수를걸어야할까요? 저막무가네 아저씨때문에
너무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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