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랑 웨스턴 코너에 월남국수집 옆에 있는중국집이 가장 쌌는데 $6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지금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8가 카탈리나에 영빈루 짜장면이 5.99 였던걸로 기억함
근데 맛이 너무 형편없다는 게 문제
레귤러 짬뽕이랑 꼬막짬뽕 먹어봤는데
꼬막이 너무 질겨서 두갠가 먹다가 뱉어버리고
면만 건져먹고 나왔다
국물은 진한 닭육수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맹물에 고춧가루 탄 느낌이었다
어떻게 이런 걸 돈 받고 팔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1,2불 차이가 역시 맛에서 차이가 나는군요.
그집 짜장면이 $4.99이고 맛과 양도 괜찮아여. 그리고 해물쟁반짜장이 $8.99인데 해물(새우 조갯살 오징어,큰쭈꾸미)로 맛이 있어요.손님도 많고,. 짬뽕류는 안먹어 봐서리...그리고 추천 할 만한 곳은 8가/웨스턴의 갤러리아몰 안에 있는 누들사랑인데 짜장 짬뽕이 $6.99 인데 옛날 홍콩반점-상해반점에서 일하던 아짐이 하는 곳으로 양도 맛도 좋지여.근데 이런 거 자주 먹지 마시라요~거저 오래 많이 먹게되믄 몸에 이로울게 없수다레...추석날이나 설날때 거저..외식거리 삼아서리...
알려 주세요
영빈루 4.99 짜장
짬뽕최고
내가 살다 살다 면반죽에 시금치즙을 넣고 면을 뽑는 것도 거시기 헌데(면을 직접 뽑음), $4.99 짜리 짜장면에도 같은 시금치면을?.. 어쩐지 면이 푸르댕댕 해서리 오늘 물어보니 뽀빠이 시금치 면이라고...영빈관(8가/카탈리나,구 엄마집) $4.99 짜장면 말인데...이거 알바 글 아니니 들들 가셔서 확인 허시길..판매세도 아니 받고 그냥 $5-만 내도 눈치 안주니..머~~~ 쥔 왈 "짜장면 가격은 영원히 안올린다나~"꺼억~잘 먹었네~~아! 짬뽕도 궁물/건더기가 끝내주던데(북경호화반점의 귀한 지렁이 배꼽과 개구리 넙적다리 털도 보이던데...) ~~